안전·사건 · 호치민 · 2026년 7월 31일
호치민 전직 경찰관, 전자금융 사기로 징역 3년이에요
직접 돈을 인출하지 않았다는 항변도 항소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한눈 요약
- 호치민시 항소심이 전직 경찰관 쩐 민 득 쫑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어요
- 피고인은 진술을 유도당했고 직접 돈을 인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가 기각했어요
- 재판부는 형 집행을 위해 법정에서 피고인을 구금했어요
호치민시 인민법원은 7월 31일 전직 경찰관 쩐 민 득 쫑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3년을 유지했어요. 적용된 혐의는 컴퓨터망과 통신망, 전자수단을 이용한 재산 편취예요.
쫑은 옛 호치민시 빈타인군 28동 경찰관으로 근무했어요. 자신은 진술을 유도당했고 사기 피해금을 직접 인출하지 않았으므로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직접 인출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기각됐어요
이번 판결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피고인이 직접 현금을 찾지 않았다고 항변했어도 항소심이 유죄 판단을 유지했다는 점이에요. 다만 제공된 보도에는 구체적인 범행 수법과 피해 규모가 나오지 않았어요.
교민이 확인할 부분
- 경찰이나 공무원을 내세운 연락이라도 송금과 카드정보 제공 요구에는 응하지 마세요
- 의심스러운 돈 이동 요청을 받으면 사용 중인 은행이나 전자지갑의 공식 고객센터로 직접 확인하세요
선고 직후 재판부는 형 집행을 위해 쫑을 법정에서 45일간 구금하는 결정을 발표했어요. 이 사건은 VNeID나 베트남 시민증 제도와 관련된 소식이 아니어서 해당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호치민에서 발생한 전자수단 이용 재산 편취 사건의 항소심 판결이에요. 교민 대상 신규 규정은 아니지만 경찰 신분이나 직접 인출 여부만으로 상대방의 책임과 연락의 진위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보여줘요.
한 줄 팁. 경찰을 자처하며 송금을 요구하면 전화를 끊고 은행, MoMo, ZaloPay의 공식 고객센터에서 거래부터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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