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호치민 · 2026년 7월 31일
호치민 오물 투척 갈취 사건, 피해액 못 정해 추가 수사해요
법원은 범죄 혐의에 근거가 있다고 봤지만, 갈취 금액이 확인되지 않아 사건 기록을 돌려보냈어요.

한눈 요약
- 호치민시 제4지역 인민법원이 7월 31일 사건 기록을 검찰에 돌려보냈어요.
- 피고인 2명이 재산 갈취죄를 저질렀다고 볼 근거는 있지만, 갈취하려 한 금액이 특정되지 않았어요.
- 추가 수사 결정일 뿐 유죄가 확정된 판결은 아니에요.
호치민시 제4지역 인민법원은 7월 31일 응우옌 레 민 감독과 운전기사 쩐 꾸옥 탕이 연루된 재산 갈취 사건의 기록을 검찰에 돌려보냈어요. 재판이 여러 차례 열린 뒤 나온 추가 수사 결정이에요.
사건 기록과 진술 조서를 검토한 재판부는 두 피고인이 재산 갈취죄를 저질렀다고 판단할 근거가 있다고 봤어요. 다만 실제로 얼마를 갈취하려 했는지 확인할 자료가 부족해, 그 금액을 더 조사하도록 했어요.
사건 기록 반환은 무슨 뜻인가요
법원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다시 조사하라고 검찰에 사건 기록을 돌려보낸 거예요. 이번 결정만으로 두 피고인의 유죄나 형량이 확정된 것은 아니에요.
현재 확인된 핵심 쟁점
- 레 민 감독은 피해자 집에 오물을 뿌린 행동이 돈을 받아내려는 목적이 아니라 쌓인 분노를 풀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어요.
- 재판부는 재산 갈취 혐의를 뒷받침할 근거가 있다고 봤지만, 갈취 금액은 특정하지 못했어요.
교민 대상 범죄나 한인 밀집 지역의 별도 치안 경보가 나온 사건은 아니에요. 다만 주거지에 오물을 뿌리는 식의 압박도 금전 요구와 연결되면 재산 갈취 사건으로 수사될 수 있다는 점은 알아둘 만해요.
한인에게 적용되는 새 제도나 별도 신고 의무는 없어요. 비슷한 위협과 금전 요구를 받았다면 단순한 이웃 갈등으로 넘기지 말고 증거를 남기는 게 중요해요.
한 줄 팁. 금전 요구가 섞인 협박이나 주거지 훼손을 당하면 메시지, 통화 기록, CCTV 영상을 지우지 말고 현지 경찰에 신고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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