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건 · 흥옌 · 2026년 7월 30일
흥옌 미용업체 대표, 자격증 위조 혐의로 기소 요청됐어요
돈을 받고 규정에 어긋난 자격증을 발급한 혐의로 대표 등 3명이 수사받았어요.

한눈 요약
- 흥옌성 경찰이 국제파리미용원 대표 등 3명의 수사를 마치고 검찰에 사건을 넘겼어요.
- 이들은 돈을 받고 규정에 어긋난 자격증을 발급하고 기관 문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아요.
- 아직 법원의 유죄 판결이 나온 단계는 아니에요.
흥옌성 경찰은 국제파리미용원 유한회사 대표 응우옌딘득 씨와 공범 2명에 대한 수사를 마치고, 기소를 요청하며 사건 기록을 흥옌성 인민검찰원에 넘겼어요. 대표는 범행을 주도한 인물로 지목됐어요.
경찰은 이들이 돈을 받고 규정에 어긋난 자격증을 발급했으며, 기관과 단체의 문서를 위조한 혐의가 있다고 봤어요. 다만 보도에는 어떤 종류의 자격증을 누구에게 몇 건 발급했는지, 해당 업체의 시술 고객에게 직접 피해가 있었는지는 나오지 않았어요.
기소 요청은 유죄 확정이 아니에요
경찰이 수사를 마치고 검찰에 재판을 청구해 달라고 요청한 단계예요. 검찰의 기소와 법원의 판단이 남아 있어 피의자들의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니에요.
미용 시술 전 확인할 것
- 시술자의 자격증 이름과 발급기관을 확인해요.
- 확인이 어려운 자격증만 내세우는 곳이라면 시술을 서두르지 않아요.
교민 피해나 한국인 연루 사실은 보도되지 않았어요. 다만 미용 시술을 받을 때 업체 간판이나 자격증 사본만 믿지 말고 발급기관과 시술자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한 줄 팁. 흥옌이나 하노이에서 해당 업체를 이용했다면 계약서와 영수증, 상담 기록을 보관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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