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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호치민 · 2026년 7월 29일

호치민 빈꺼 숙소촌 술자리 충돌, 1명 숨졌어요

새벽 술자리에서 번진 집단 충돌로 2명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어요

호치민 빈꺼 숙소촌 술자리 충돌, 1명 숨졌어요
사진: Dantri

한눈 요약

  • 호치민 빈꺼 지역에서 술자리 뒤 집단 충돌이 벌어져 1명이 숨졌어요
  • 호치민시 법원은 살인죄 피고인 2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어요
  • 공공질서를 어지럽힌 혐의로 기소된 2명도 각각 실형을 선고받았어요

2025년 5월 17일 밤, 호치민시 빈꺼 지역의 한 주택에서 여러 명이 술자리를 가졌어요. 다음 날 새벽 오토바이를 타고 숙소 밀집 지역을 지나던 남성이 숙소 앞에서 맥주를 마시던 일행과 마주친 뒤 집단 충돌로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1명이 숨졌어요.

호치민시 인민법원은 2026년 7월 29일 살인죄로 기소된 응우옌반당과 후인반렌에게 각각 무기징역을 선고했어요. 같은 혐의로 재판받은 다른 3명에게는 각각 징역 13년에서 16년이 선고됐어요.

무기징역까지 나온 이유

단순한 술자리 다툼 처벌이 아니에요. 사망자가 발생한 집단 충돌이어서 주요 피고인들에게 살인죄가 적용됐어요.

법원이 선고한 형량
  • 살인죄 피고인 2명, 각각 무기징역
  • 같은 죄로 기소된 3명, 각각 징역 13년에서 16년
  • 공공질서 교란 혐의 2명, 각각 징역 3년과 2년 6개월

교민 관련 피해가 확인된 사건은 아니지만, 숙소 앞이나 골목의 새벽 술자리 시비가 여러 사람이 가세하는 충돌로 커질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야 해요. 고성이나 오토바이 시비가 생기면 직접 맞서거나 주변에 머물지 말고 먼저 거리를 두는 편이 안전해요.

호치민 숙소 밀집 지역에서도 새벽 술자리와 오토바이 시비가 큰 사건으로 번질 수 있어요. 특히 여러 사람이 모이기 시작하면 상황을 확인하려고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아요.
한 줄 팁. 숙소 주변에서 집단 시비를 목격하면 촬영하려고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실내로 이동한 뒤 관리인이나 현지 경찰에 알려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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