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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호치민 · 2026년 7월 28일

호치민 집 명의이전, 위조 서류는 공증 단계서 적발돼요

등기서류 위조와 집주인 사칭, 고령자 강요 수법을 공증사무소가 걸러내고 있어요

호치민 집 명의이전, 위조 서류는 공증 단계서 적발돼요
사진: Thanh Nien

한눈 요약

  • 가짜 토지사용권 증서를 내고 부동산 명의를 바꾸려는 사기가 적발됐어요
  • 집주인 대역을 내세우거나 고령자에게 명의이전을 강요하는 수법도 쓰여요
  • 공증인은 서류 확인뿐 아니라 사기 정황을 살피고 경찰과 공조해요

호치민에서 가짜 토지사용권 증서를 제출하거나 실제 소유자인 척 대역을 내세워 부동산 명의를 바꾸려던 사건들이 공증 단계에서 적발됐어요. 일부 사건은 공증인이 경찰과 협조하면서 재산이 넘어가기 전에 막았어요.

판단 능력이 떨어진 사람을 거래에 이용하거나 고령자에게 명의이전을 강요하는 수법도 확인됐어요. 서류가 겉보기에 갖춰졌더라도 실제 소유자의 의사와 신원을 확인하지 않으면 피해가 생길 수 있다는 뜻이에요.

베트남의 토지사용권 증서가 뭐예요

베트남에서 흔히 소도라고 부르는 부동산 권리 서류예요. 한국의 등기권리증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집이나 토지 거래에서 권리관계를 확인하는 핵심 서류라 위조 여부를 꼭 살펴야 해요.

명의이전 전에 확인할 것
  • 소유자 본인이 공증 절차에 직접 참여하는지 확인해요
  • 원본 권리 서류와 신분 서류의 이름과 정보를 대조해요
  • 고령자나 의사결정 능력이 의심되는 사람이 압박받는 정황이 없는지 살펴요

교민이 베트남 부동산을 사거나 임차권과 관련된 거래를 할 때도 공증을 단순한 도장 절차로 보면 안 돼요. 대리인이 나오거나 거래를 지나치게 재촉한다면 공증인에게 소유자 신원과 위임 관계를 다시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는 게 좋아요.

호치민에서 집이나 토지 관련 계약을 한다면 권리 서류 원본, 실제 소유자, 대리권을 공증 단계에서 다시 확인해야 사칭과 서류 위조 피해를 줄일 수 있어요.
한 줄 팁. 집주인 대신 대리인이 나오면 돈부터 보내지 말고 공증사무소에서 위임장과 소유자 신원을 먼저 대조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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