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료 · 괌 · 2026년 6월 20일
괌 해변 14곳에 물놀이 주의보가 나왔어요
괌 EPA가 일부 해변 수질 오염 가능성을 알렸고, 당분간 물에 들어가기 전 확인이 필요해요.

한눈 요약
- 괌 EPA가 해변 14곳에 오염 주의보를 냈어요.
- 주의보가 뜬 해변은 수영, 스노클링, 아이들 물놀이를 피하는 게 좋아요.
- 특히 상처가 있거나 면역이 약한 사람, 어린이는 더 조심해야 해요.
괌 환경보호청, Guam EPA가 해변 14곳에 오염 주의보를 냈어요. Pacific Daily News도 이 내용을 전하며, 괌 EPA가 공식적으로 해변 이용 주의를 알렸다고 보도했어요.
오염 주의보는 폐쇄와 달라요
해변을 무조건 막는다는 뜻은 아니에요. 다만 물에서 기준치를 넘는 세균이나 오염 가능성이 확인됐거나 의심돼서, 물에 들어가면 배탈, 피부 트러블, 귀나 눈 염증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경고예요.
교민 입장에서는 주말 바비큐나 아이들 물놀이, 관광객 안내 때 바로 영향을 받아요. 괌 여행객이 많이 찾는 해변도 주의보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니, 이름만 보고 괜찮겠지 하고 들어가기보다 당일 공지를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이럴 때는 물에 들어가지 마세요
- 해당 해변에 Guam EPA 주의보가 떠 있을 때
- 비 온 뒤 물이 탁하거나 냄새가 날 때
-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아이가 물을 삼킬 가능성이 클 때
- 면역이 약한 가족, 고령자, 영유아와 함께 갈 때
중요한 건 이 주의보가 관광 취소나 괌 전체 바다 위험을 뜻하는 건 아니라는 점이에요. 괌은 해변별로 수질을 따로 보니, 문제가 된 곳만 피하고 다른 해변이나 수영장으로 일정을 바꾸면 돼요.
한인 교민과 여행객은 해변 피크닉, 스노클링, 아이들 물놀이 전에 Guam EPA의 최신 beach advisory를 확인해야 해요. 특히 숙소 앞 바다라고 바로 들어가지 말고, 주의보 대상인지 먼저 보는 게 좋아요.
한 줄 팁. 해변에 가기 전 Guam EPA beach advisory를 확인하고, 주의보가 있으면 그날은 물놀이 대신 모래사장 산책이나 다른 해변으로 바꾸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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