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북부 수돗물 끓이기 해제, 8월 21일 학교 열어요
검사에서 오염은 나오지 않았고, 바리가다와 이고 등 영향 지역도 수돗물을 평소처럼 마실 수 있어요.

한눈 요약
- 괌 수도공사는 8월 20일 오후 8시 16분 북부 지역의 수돗물 끓이기 안내를 해제했어요.
- 배수망 검사에서는 어느 시점에도 오염이 확인되지 않았고, 대체 수원을 공급해 잠재적 문제도 바로잡았어요.
- 문을 닫았던 영향 지역의 괌 교육부 학교는 8월 21일 정상 운영해요.
괌 북부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수돗물 끓이기 안내가 8월 20일 오후 8시 16분 해제됐어요. 괌 수도공사(GWA)는 잠재적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으며, 이제 해당 지역에서도 물을 마시기 전에 끓일 필요가 없다고 확인했어요.
대상은 바리가다, 라테 하이츠, 몽몽토토마이테, 망길라오, 루트 15, 이고 지역이에요. 이곳의 아파트나 숙소, 사업장에 있는 교민과 여행객도 해제 대상에 포함돼요. 수도공사는 공지를 직접 받지 못했을 수 있는 아파트, 요양시설, 학교, 사업장 이용자에게도 내용을 알려 달라고 요청했어요.
이번 안내는 실제 오염이 확인돼 내려진 명령이 아니었어요. 수도공사가 북부 급수 체계의 잠재적 문제를 조사하는 동안 예방 차원에서 물을 끓여 마시라고 권고한 것이고, 8월 20일 밤 해제됐어요.
수도공사 설명에 따르면 배수망에서 채취한 표본에서는 안내가 유지되는 동안 어느 시점에도 오염이 검출되지 않았어요. 수도공사는 대체 수원을 공급해 잠재적 문제를 해결했고, 이후 수돗물을 평소처럼 마셔도 된다고 발표했어요.
- 바리가다, 라테 하이츠, 몽몽토토마이테, 망길라오, 루트 15, 이고에 있다면 끓이기 안내가 해제됐어요.
- 해당 지역의 가정뿐 아니라 아파트, 학교, 요양시설, 사업장에도 같은 해제 내용이 적용돼요.
- 추가로 궁금한 점이나 수도 관련 의견은 GWA 배차센터 671 646 4211로 문의할 수 있어요.
학교 운영도 정상으로 돌아와요. 괌 교육부(GDOE)는 안전을 위해 앞서 영향 지역 학교를 닫았지만, 수도공사의 해제 확인에 따라 8월 21일 금요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어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에게 갑작스러운 휴교로 불편을 준 점도 사과했어요.
바리가다와 라테 하이츠, 몽몽토토마이테, 망길라오, 루트 15, 이고 지역의 GDOE 학교는 8월 21일 정상 등교예요. 이번 보도에 학교별 별도 일정이나 추가 준비물 안내는 나오지 않았어요.
정리하면 북부 수돗물에서 오염이 발견된 상황은 아니며, 예방 안내도 이미 끝났어요. 해당 지역 주민과 여행객은 더 이상 식수 때문에 물을 따로 끓일 필요가 없고, GDOE 학생은 8월 21일 정상 등교하면 돼요. 다만 건물 자체의 급수 상태가 이상하거나 물과 관련해 확인할 내용이 있다면 수도공사 문의 창구를 이용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acific Daily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