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공항 롯데면세점, 12월 20일까지만 영업해요
2013년 문을 연 매장이 철수하고, 운영권은 스위스 듀프리가 넘겨받아요.

한눈 요약
- 롯데면세점 괌공항점은 2026년 12월 20일까지 영업해요.
- 코로나19 이후 괌 관광 수요가 줄어 수익성이 나빠진 것이 철수 배경이에요.
- 새 운영권자는 스위스 듀프리지만, 후속 매장의 영업 시작일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괌 국제공항에서 출국할 때 이용하던 롯데면세점이 올해 12월 20일 영업을 끝내요. 두 매체 모두 9월 4일 유통업계를 인용해 같은 종료일을 전했어요. 지금 당장 문을 닫는 것은 아니어서 종료일까지는 기존 매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
롯데면세점 괌공항점의 마지막 영업 예정일은 2026년 12월 20일이에요. 매장별 운영시간이나 구매품 인도 방법이 달라진다는 내용은 이번 보도에 없어요.
롯데면세점은 2013년 괌공항에 진출했어요. 한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대표 휴양지라는 점을 보고 시작한 해외 사업이었고, 2023년에는 계약을 3년 더 연장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계약을 다시 연장하지 않고 철수하기로 했어요.
배경은 수익성이에요. 두 보도는 코로나19 이후 괌을 찾는 관광객과 여행 수요가 줄면서 현지 매장의 실적이 나빠졌다고 설명해요. 롯데면세점도 수익성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 12월 20일까지는 롯데면세점 괌공항점이 영업해요.
- 롯데면세점은 신규 운영권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어요.
- 괌공항 면세점 운영권은 스위스 면세점 업체 듀프리가 수주했어요.
- 듀프리의 정확한 영업 시작일과 매장 전환 일정은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교민과 관광객 입장에서는 공항 면세점 자체가 사라진다기보다 운영사가 바뀌는 소식에 가까워요. 다만 롯데 회원 혜택, 적립금, 쿠폰이 새 운영사에서도 이어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12월 20일 이후 출국할 예정이라면 기존 롯데 혜택을 그대로 쓸 수 있다고 가정하면 안 돼요.
두 매체는 종료일, 철수 배경, 듀프리의 운영권 수주를 똑같이 전했어요. 두 번째 보도만 롯데면세점이 올해 4월 인천공항 DF1 구역에 복귀했고 연간 약 6000억원의 매출 확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어요. 이는 괌 이용객의 구매 절차나 혜택이 아니라 롯데의 전체 사업 재편을 보여주는 참고 정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