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갓냐 페퍼런치 2호점, 매일 오전 10시에 열어요
남부 주민과 도심 직장인은 데데도까지 가지 않고 아가나 쇼핑센터에서 같은 메뉴를 이용할 수 있어요.

한눈 요약
- 페퍼런치 괌 2호점이 8월 21일 하갓냐 아가나 쇼핑센터에 문을 열었어요.
-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고, 저녁 주문은 오후 7시 30분에 마감해요.
- 현재는 매장 주문만 가능하며 온라인과 전화 주문, 배달은 다음 주 제공을 목표로 해요.
괌 페퍼런치가 8월 21일 하갓냐 아가나 쇼핑센터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어요. 오전 10시 문을 열 때부터 손님들이 줄을 섰고 직원들이 바로 영업을 시작했어요. 기존 매장이 있는 데데도까지 가기 멀었던 남부 거주자와 하갓냐 일대 직장인에게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긴 셈이에요.
새 매장을 낸 배경에는 손님들의 요청이 있었어요. 업체 측은 특히 괌 남부에서 데데도까지 운전해야 했던 고객들이 하갓냐 매장을 원했다고 설명했어요. 아가나 쇼핑센터가 데데도와 충분히 떨어져 있어 기존점과 다른 생활권의 고객을 받을 수 있고, 빠른 식사와 적당한 가격을 찾는 주변 수요에도 맞는다고 봤어요.
8월 21일 보도 기준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열어요. 저녁 마지막 주문은 오후 7시 30분이에요. 위치는 하갓냐 아가나 쇼핑센터이며, 기사에는 별도 전화번호나 상세 점포 주소가 나오지 않았어요.
메뉴는 기존 괌 매장에서 먹던 구성과 같아요. 대신 실내는 미국 본토의 페퍼런치 매장 분위기를 반영한 새 디자인으로 꾸몄어요. 익숙한 메뉴를 유지하면서 매장 모습과 주문 방식에는 변화를 준 거예요.
- 현재 하갓냐점 주문은 매장에서 직접 해야 해요.
- 직원에게 주문할 수 있고 매장 내 키오스크도 선택할 수 있어요.
- 온라인 주문과 전화 주문, 배달은 보도일 다음 주부터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해요. 정확한 시작일은 기사에 나오지 않았으니 이용 전 확인해야 해요.
하갓냐 주변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도 주요 고객으로 잡았어요. 업체가 밝힌 목표 조리 대기 시간은 접시 한 개당 약 2분에서 3분이에요. 다만 손님이 몰려 줄이 길어지면 실제 대기 시간은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점심시간이 빠듯하다면 주문과 착석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좋아요.
이번 출점에는 직원 성장도 영향을 줬어요. 페퍼런치는 현재 관리자와 감독자급 직원이 약 10명이며, 이 가운데 5명은 약 6개월 전에 새로 자격을 갖췄다고 밝혔어요. 한 매장에 관리자들을 모두 두기보다 새 매장에서 실질적인 관리 업무를 맡길 공간이 필요했다는 설명이에요.
업체는 코로나19 시기와 세 차례 태풍을 거친 뒤 괌에서 두 번째 매장까지 늘렸어요. 다만 온라인 주문과 배달은 8월 21일 현재 아직 시작되지 않았어요. 관광객이나 교민이 숙소에서 주문하려면 서비스가 실제로 열린 뒤 이용해야 하고, 당장은 아가나 쇼핑센터 매장을 직접 방문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acific Daily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