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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료 · 괌 · 2026년 6월 24일

괌 백일해 유행이 공식 종료됐어요

보건당국이 백일해 유행 종료를 확인했지만, 아이 있는 가정은 예방접종 확인이 여전히 중요해요.

괌 백일해 유행이 공식 종료됐어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괌 보건당국이 백일해 유행이 끝났다고 확인했어요.
  • 백일해는 기침이 오래가고, 영유아에게 특히 위험할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이에요.
  • 교민 가정은 아이 예방접종 기록과 감기처럼 보이는 긴 기침 증상을 계속 챙기는 게 좋아요.

괌 보건당국이 백일해 유행이 끝났다고 확인했어요. 백일해는 기침이 심하게 오래 이어질 수 있는 감염병이라, 학교나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특히 신경 쓰였던 소식이에요.

백일해가 뭐예요

백일해는 기침이 길게 이어지는 호흡기 감염병이에요. 어른에게는 심한 감기처럼 지나갈 수 있지만, 아기나 어린아이에게는 더 위험할 수 있어요.

이번 발표의 핵심은 새로 조심할 유행 상황은 일단 지나갔다는 거예요. 다만 유행 종료가 곧 백일해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뜻은 아니에요. 기침이 오래가거나 아이가 숨쉬기 힘들어 보이면 평소처럼 진료를 받아야 해요.

교민 가정이 확인할 것
  • 아이 예방접종 기록이 최신인지 확인해요.
  • 기침이 오래가면 학교나 어린이집에 보내기 전 진료를 고려해요.
  • 영유아, 임산부, 고령자와 함께 사는 집은 기침 증상을 더 빨리 체크해요.

관광객 입장에서는 당장 여행을 바꿔야 할 소식은 아니에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 괌에 오거나 현지 학교, 캠프, 돌봄시설을 이용한다면 예방접종 기록과 건강 상태를 미리 챙기는 게 좋아요.

괌 한인 가정에는 학교, 어린이집, 교회 모임 같은 일상 활동의 감염 우려가 한풀 꺾였다는 의미예요. 그래도 아이 예방접종과 긴 기침 증상 확인은 계속 필요해요.
한 줄 팁. 아이 기침이 1주일 넘게 이어지거나 밤에 심해지면 감기라고 넘기지 말고 클리닉에 문의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acific Dai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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