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탈로포포 60세 이상, 무료 빙고 운동 열려요
센터 등록 주민은 9월 4일까지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어요

한눈 요약
- 빙고와 운동, 건강교육을 결합한 시니어 프로그램이 요나 탈로포포 시니어센터에서 열려요.
- 대상은 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주민이며, 참가비와 사전 신청은 없어요.
- 남은 일정은 8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8차례이고, 오전 10시 30분에 시작해요.
괌에서 어르신들이 익숙한 빙고를 즐기면서 몸도 움직이고 건강 정보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작됐어요. 이름은 빙고사이즈예요. 빙고와 운동을 합친 방식으로, 괌대학교 랜드그랜트 익스텐션 서비스가 괌 공중보건사회복지부, 괌 시장협의회와 함께 운영해요.
프로그램은 7월 29일 요나 탈로포포 시니어센터에서 시작됐어요. 9월 4일까지 일주일에 두 차례 진행한 뒤, 괌의 다른 시니어센터로도 확대할 계획이에요. 다만 다른 센터의 시작일과 참여 조건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만 60세 이상이면서 요나 탈로포포 시니어센터에 등록된 주민이 대상이에요. 참가비는 없고 별도의 사전 신청도 필요하지 않아요. 여행객이나 센터에 등록하지 않은 주민이 바로 참여할 수 있다는 안내는 없어요.
- 8월 12일, 14일, 19일, 21일, 24일, 26일
- 9월 2일, 4일
- 시간은 매회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예요
한 번에 45분에서 60분가량 진행해요. 운동 효과를 규칙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원칙적으로 연속되지 않은 주중 이틀에 수업을 배치했어요. 참가자는 빙고를 하며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범위, 균형감각, 근력, 심장과 폐의 지구력을 키우는 동작을 함께 익혀요.
운동만 하는 수업은 아니에요. 신체 건강, 정신 건강, 사회적 건강, 영양, 위생 등 다섯 분야의 생활 정보를 다뤄요. 다른 사람들과 빙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도 포함돼 있어, 운동과 건강교육, 교류를 한자리에서 묶은 프로그램이에요.
미국전국노화협의회가 승인한 근거 기반 프로그램이에요. 괌대학교 측은 괌 어르신들에게 이미 친숙한 빙고를 활용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어요.
괌에 사는 한인 가정이라면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해당 센터 등록 주민인지 먼저 확인해 볼 만해요. 이번 일정은 모든 60세 이상 주민에게 자동으로 열린 행사가 아니라 센터 등록자 대상이에요. 현재 다른 지역 센터 확대 계획은 있지만 구체적인 장소와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으니, 요나나 탈로포포 외 지역 거주자는 후속 안내를 기다려야 해요.
- 담당자 Gabby Damian
- 전화 (671) 735 2041
- 이메일 ookag@triton.uog.edu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acific Daily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