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 괌 · 2026년 8월 5일
괌박물관 명예의 벽, 8월 11일 공개해요
괌 전시 생존자들이 서명한 전시 깃발과 차모로 역사를 기리는 상설 헌정 공간이에요.

한눈 요약
- 괌박물관재단이 8월 11일 오후 6시 명예의 벽을 공개해요.
- 명예의 벽은 괌의 전시 깃발에 서명한 차모로 제2차 세계대전 생존자들을 기려요.
- 당초 7월로 예정됐지만 슈퍼태풍 바비 때문에 8월로 미뤄졌어요.
괌박물관재단이 8월 11일 오후 6시, 연례 모금 행사인 박물관의 밤에서 명예의 벽을 처음 공개해요. 괌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한 달간의 기념 일정도 이날 시작돼요.
명예의 벽은 괌의 전시 깃발에 직접 서명한 차모로 제2차 세계대전 생존자들을 기리는 상설 공간이에요. 사진가 매니 크리소스토모, 기자 롭 페레스, 조니 세페다 고고 판사가 이 헌정 공간을 선보여요.
전시 깃발이 뭐예요
1944년 이후 촬영돼 부크먼 가족이 괌박물관에 기증한 사진과, 차모로 전쟁 생존자들이 서명한 깃발을 바탕으로 이어진 헌정 프로젝트예요.
방문 전 기억할 내용
- 공개 시각은 8월 11일 오후 6시예요.
- 장소는 괌박물관이며, 공개 행사는 재단의 대표 모금 행사와 함께 열려요.
- 행사는 슈퍼태풍 바비 영향으로 당초 7월에서 8월로 연기됐어요.
한인 교민과 여행객에게 직접 바뀌는 행정 절차는 없어요. 다만 괌을 휴양지로만 접했던 가족이라면 차모로 주민의 전쟁 경험과 섬의 현대사를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전시예요.
8월 11일 저녁 괌박물관 방문을 생각한다면 상설 헌정 공간의 첫 공개 일정을 함께 볼 수 있어요. 다만 보도에는 입장권이나 예약 방법이 나오지 않았어요.
한 줄 팁. 8월 11일 방문 전 괌박물관에 행사 입장과 예약 필요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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