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응급환자 신고는 113이 배차해요
사고 현장과 병원을 한 번에 연결하는 새 응급의료 지휘 체계가 시작됐어요

한눈 요약
- 11월 1일부터 의료 지원 요청을 113이 접수해 환자 상태를 분류하고 구급차를 배차해요.
- 113의 출동 명령은 해당 응급의료기관이 반드시 따라야 해요.
- 교민도 이용 대상이며 VNeID나 베트남 시민증은 필요하다고 나온 내용이 없어요.
베트남에서 길이나 집에서 응급환자가 생겼을 때 신고 체계가 달라졌어요. 보건부의 시행규칙 42호가 11월 1일부터 발효돼, 113이 의료 지원 요청을 접수하고 구급차와 병원을 함께 조정해요. 경찰 지휘정보센터에 근무하는 의료진이 전화를 넘겨받아 환자나 부상자의 상태부터 확인해요.
VnExpress는 113이 기존 115를 대체한다고 보도했어요. 반면 Tuoi Tre와 Vietnam News는 의료 지원 요청을 113이 접수한다고 설명했지만, 115가 완전히 폐지됐다고 명시하지는 않았어요. 세 매체가 공통으로 확인한 새 공식 조정 창구는 113이에요.
113 의료진은 증상과 긴급도를 판단한 뒤 현장에 가장 빨리 도착할 수 있는 응급의료기관에 출동 명령을 내려요. 환자 상태, 필요한 진료, 병원의 수용 능력과 이동 여건도 살펴 어느 병원으로 갈지 구급대와 조율해요. 단순히 구급차 한 대를 보내는 데서 끝나는 구조가 아니에요.
- 113으로 전화해 현재 위치와 환자 상태, 사고 내용을 알려요.
- 의료진의 질문에 의식과 호흡 등 확인할 수 있는 상태를 설명해요.
- 배차된 구급대가 현장에서 응급처치한 뒤 적합한 병원을 정해 이송해요.
출동 명령에는 강제력이 있어요. 지시를 받은 기관은 환자 상태와 현장 여건에 맞는 구급대원, 차량, 장비를 배치해야 해요. 구급대는 신속히 현장으로 이동해 허용된 진료 범위 안에서 응급처치를 하고, 자체 대응이 어려우면 즉시 113에 추가 지원을 요청해야 해요.
병원도 24시간 연락을 받을 담당 부서를 두고 병상, 의료진, 의약품과 장비를 준비해야 해요. 이미 이송 통보를 받은 뒤 다른 응급환자가 생기거나 불가피하게 받을 수 없게 되면, 병원은 113에 바로 알려 다른 곳을 찾게 해야 해요. 구급차에는 위치추적 장치를 달고 지역 경찰 지휘센터의 데이터망과 연결해 이동과 배차를 확인해요.
보도된 규정에는 베트남 국적자만 이용한다거나 VNeID, 시민증 CCCD가 필요하다는 조건이 없어요. 베트남에 사는 한인도 응급환자나 사고 부상자가 생기면 113을 이용하면 돼요. 시민 전용 앱이나 신분증 절차는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Vietnam News가 전한 후속 일정도 있어요. 각 지방정부는 2027년 1월 1일까지 새 체계에 참여할 수 있는 응급의료기관과 차량을 점검해 명단을 만들어야 해요. 제도는 이미 시행됐지만 지역별 차량과 기관 정비는 이어지는 셈이에요. 지방정부가 필요한 인력과 장비, 운영 자원도 마련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VnExpress 건강Vietnam News socie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