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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호치민 · 2026년 7월 13일

황영조 감독과 호치민 교민 70여 명이 함께 달렸어요

러닝 자세를 배우고 4km를 달리며 교민 건강과 한베 스포츠 교류를 다졌어요

한눈 요약

  • 7월 5일 투득시에서 황영조 러닝페스타가 열렸어요
  • 교민 70여 명이 러닝 교육을 받고 황영조 감독과 약 4km를 달렸어요
  • 2027년 한베 국제 마라톤 추진에 뜻을 모았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에요

7월 5일 오전, 투득시 호치민 내셔널 스포츠 트레이닝센터에 교민 러너들이 모였어요. 재베트남 대한체육회와 IDEA ASIA가 함께 연 황영조 러닝페스타로, 교민 약 70명이 참가했어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이 직접 러닝 자세와 호흡법을 알려줬어요. 몸을 푸는 방법과 부상을 예방하는 요령도 설명한 뒤 참가자들과 약 4km를 함께 달렸어요.

기록보다 꾸준함이 핵심이에요

황 감독은 빠른 기록보다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이번 행사도 경쟁보다는 건강한 러닝 습관과 교민 교류에 초점을 맞췄어요.

이번 행사에서 나온 이야기
  • 재베트남 대한체육회는 교민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어요
  • 주최 측은 2027년 한베 수교 35주년에 맞춘 국제 마라톤 공동 추진에 공감대를 이뤘어요

다만 2027년 국제 마라톤은 확정된 행사가 아니에요.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 참가 신청 방법도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후속 공지가 나와야 실제 참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요.

호치민 교민이 함께 운동하고 교류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가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줬어요. 2027년 국제 마라톤은 계획 단계이므로 지금 신청하거나 일정을 잡을 단계는 아니에요.
한 줄 팁. 다음 러닝 행사에 관심 있다면 재베트남 대한체육회의 후속 공지에서 일정과 참가 조건이 확정됐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씬짜오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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