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취업 준비생 20명, 해외취업보다 역량부터 챙겨요
코참이 현지 취업과 정착의 핵심으로 장기 목표, 역량, 조직문화 적응을 꼽았어요

한눈 요약
- 코참이 7월 31일 K-MOVE 스쿨 연수생 20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취업 특강을 열었어요.
- 남경완 코참 부회장은 해외 취업 자체보다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역량을 꾸준히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한국과 베트남은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가 다르므로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적응해야 정착하기 수월해요.
베트남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지 한인 기업인들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어요.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인 코참은 7월 31일 한국산업인력공단 K-MOVE 스쿨 연수생을 대상으로 베트남 취업 특강을 열었어요. 참석자는 모두 20명이었어요.
강사로 나선 남경완 코참 부회장이 가장 먼저 짚은 건 취업의 목적이에요. 단순히 해외에서 일자리를 얻는 것만 목표로 삼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베트남에서 어떤 경력을 쌓을지 분명히 정하고, 그 목표에 맞춰 자신의 역량을 꾸준히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어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이에요. 이번 특강에 참석한 연수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진출과 현지 취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현지 직장에 들어간 뒤 적응하는 문제도 다뤘어요. 한국과 베트남은 문화적으로 비슷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지만, 실제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에는 차이가 있다는 설명이에요. 익숙할 것이라고 미리 단정하기보다 현지의 일하는 방식부터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 베트남에서 만들고 싶은 경력과 장기 목표를 먼저 정해요.
- 해외 취업이라는 결과보다 직무 역량을 꾸준히 키워요.
- 한국식 업무 방식만 고집하지 말고 현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요.
- 취업 이후 생활과 정착까지 염두에 두고 적극적으로 적응해요.
코참은 이번 자리를 베트남의 취업 환경과 기업문화, 현지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어요. 채용 공고나 취업 알선 행사가 아니라, 출국과 취업을 준비하는 연수생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문화 차이와 정착 문제를 미리 살펴보는 특강에 가까워요.
남 부회장은 연수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자문과 조언을 제공하겠다는 뜻도 밝혔어요. 다만 보도에는 별도의 신청 방법이나 상담 창구, 추가 특강 일정은 나오지 않았어요. 따라서 일반 교민이나 구직자가 지금 별도로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기는 어려워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씬짜오베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