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KIS에서 AI 사고력 올림피아드 열렸어요, 올해 352명 역대 최다
제12회 ASTO 호찌민 2회째 개최, 하노이 학생까지 원정 참가

한눈 요약
- 6월 20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KIS)에서 제12회 ASTO 개최, 전년 대비 50명 이상 늘어 352명 참가
- KIS 재학생 250여 명 외에 별빛·호주·싱가포르 국제학교 등 타교 학생 100여 명도 참여
- 올해 KOCHAM이 후원 기관으로 새로 합류하면서 대회 위상 한 단계 높아져
6월 20일, 호찌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KIS) 강당이 시험지를 받아 든 학생들로 가득 찼어요. AI·SW 사고력 올림피아드(ASTO) 12회 대회가 호찌민에서 두 번째로 열린 날이었어요. 참가자는 352명으로 지난해보다 50명 넘게 늘었고, 하노이에서 1,635km를 이동해 원정 참가한 학생도 있었어요.
ASTO는 단순 암기나 코딩 구현을 보는 게 아니라 AI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사고 과정 자체를 평가해요. 베트남 현지에서 이런 유형의 대회는 드물어서, 한인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퍼졌다고 해요. 올해는 KIS 학생 250여 명 외에 별빛국제학교, 호주국제학교, 싱가포르국제학교 등 타 국제학교 학생 100여 명도 함께 참가했어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전자신문이 주관하는 국내외 공인 AI·SW 사고력 대회예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후원하고, 이티에듀가 운영해요. 베트남에서는 KIS가 공동 개최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어요.
올해 달라진 점은 후원 라인업이에요. 베트남 최대 한인 경제단체인 KOCHAM(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이 올해 처음으로 후원 기관에 이름을 올렸어요. 대회 규모도 커지고 참여 학교도 다양해지면서, 주최 측은 대회 위상이 한 단계 높아졌다고 평가하고 있어요.
- 일시: 2026년 6월 20일, 장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KIS)
- 참가 인원: 352명(전년 대비 50명 이상 증가)
- KIS 재학생 약 250명, 타 국제학교 학생 약 100명
- 하노이 원정 참가자 포함(직선거리 약 1,635km)
- 올해 신규 후원: KOCHAM
참가한 학부모들은 "암기 위주 교육 대신 사고력을 겨루는 기회가 호찌민에서 생겨 다행"이라고 반응했어요. 내년 13회 대회도 호찌민에서 열릴지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