떤선녓공항 위탁수하물서 실탄 5발 적발됐어요
수집용이어도 실탄과 탄피는 짐에 넣지 말고 즉시 당국에 알려야 해요

한눈 요약
- 9월 6일 떤선녓공항 T3에서 타인호아행 승객의 위탁 배낭을 검색하다 군용 실탄 5발과 탄피 추정 물품 4개가 발견됐어요.
- 감정 결과 실탄은 12.7㎜ 군용 탄약이며, 아직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확인됐어요.
- 수집 목적이어도 무기와 탄약을 임의로 보관하거나 항공기로 옮기면 안 돼요. 의심 물품을 발견하면 직접 챙기지 말고 관계 기관에 알려야 해요.
호치민 떤선녓국제공항에서 위탁수하물에 군용 실탄을 넣어 국내선에 타려던 승객이 적발됐어요. 사건은 9월 6일 T3 터미널 보안검색 과정에서 확인됐고, 공항 출입국 공안이 9월 15일 조사 진행 상황을 공개했어요.
승객은 21세 남성 L.N.D.H.로, 호치민에서 타인호아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하려 했어요. 검색 요원이 위탁 배낭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해 열어 보니 탄피로 의심되는 물품 4개와 군용 탄약으로 의심되는 물품 5개가 들어 있었어요.
호치민시 공안 형사기술부가 감정한 결과, 5개는 구경 12.7㎜ 군용 실탄이었고 아직 사용할 수 있는 상태였어요. 겉보기에 오래됐거나 땅에서 나온 물건처럼 보여도 안전한 장식품으로 판단하면 안 돼요.
남성은 지난 8월 빈롱성에서 모래를 채취하다 해당 물품을 발견했고, 개인적으로 수집하려고 보관한 뒤 가져왔다고 진술했어요. 공항 공안은 초기 기록과 자료를 확보한 뒤 압수품과 사건 서류를 호치민시 공안에 넘겼어요. 현재 추가 조사와 법적 처리가 진행 중이에요.
- 실탄과 탄피 등 무기 관련 물품을 위탁수하물이나 휴대수하물에 넣지 마세요.
- 수집이나 기념이 목적이어도 무기와 탄약을 임의로 보관하거나 운반하면 안 돼요.
- 의심 물품을 발견하면 만지거나 집으로 가져가지 말고 관계 기관에 즉시 알려 안전하게 처리받아야 해요.
두 매체는 적발 장소와 날짜, 승객의 이동 경로, 물품 수량, 감정 결과를 동일하게 전했어요. Thanh Nien은 5개를 군용 탄약으로 확인된 물품이라고 표현했고, Tuoi Tre는 사용할 수 있는 12.7㎜ 실탄 5발이라고 보다 직접적으로 설명했어요. 두 보도를 합치면 검색 당시에는 총 9개가 의심 물품이었고, 감정을 거쳐 그중 5개가 실제 군용 실탄으로 확정된 순서예요.
이번 안내는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제도나 VNeID와 관계없는 항공 안전 규정이에요. 국적과 상관없이 베트남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라면 지켜야 하므로 한인 교민과 여행객도 해당돼요.
특히 현장에서 주웠거나 선물 받은 금속 물품의 정체가 확실하지 않다면 공항까지 가져가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 이번 사건처럼 위탁수하물도 보안검색 대상이고, 본인이 수집품이라고 생각해도 실제 군용 탄약으로 판정될 수 있어요. 의심되는 물건은 출발 전에 빼는 수준에서 끝내지 말고 관계 기관에 신고해 처리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TuoiTre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