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찌·후에 고속도로, 오후 5시부터 통행 막혀요
폭우와 산사태로 중부 주요 도로가 막혔다가 복구 중이며, 깜로·라선 고속도로는 낮에만 다시 열렸어요.

한눈 요약
- 깜로·라선 고속도로는 9월 14일 낮 통행을 재개했지만,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는 계속 통제해요.
- 꽝찌와 후에를 비롯한 중부 국도 곳곳에서 토사 유출과 침수, 도로 파손이 발생했어요.
- 중부를 자동차로 이동한다면 야간 고속도로 진입을 피하고, 현장 표지와 경찰 우회를 따라야 해요.
베트남 중부를 차로 오갈 예정이라면 이동 시간부터 다시 잡아야 해요. 열대저압부 영향으로 큰비가 내리면서 꽝찌와 후에 일대 국도와 호찌민도로 서부 지선에 흙과 돌이 쏟아졌어요. 한때 낮에도 닫혔던 깜로·라선 고속도로는 안전 점검과 진흙 제거를 거쳐 9월 14일 낮부터 다시 통행할 수 있게 됐어요.
낮에는 통행할 수 있지만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는 차량 진입이 계속 금지돼요. 종료 시점은 원문에 나오지 않았어요. 늦은 오후에 꽝찌와 후에 사이를 이동한다면 고속도로 입구에 도착하기 전에 우회 경로와 소요 시간을 확인해야 해요.
Tuoi Tre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폭이 좁은 왕복 2차로인 데다, 차량 통행과 4차로 확장 공사가 동시에 진행 중이에요. 폭우 때 사고 위험이 커진다는 교통경찰의 요청으로 낮 통행까지 잠시 중단됐다가, 노면과 교통표지, 공사 구간을 점검한 뒤 낮에만 다시 열었어요. 확장 공사는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지만, 이번 야간 통제의 해제일은 따로 제시되지 않았어요.
- 꽝찌 국도 15D에서는 한 지점에 약 720㎥의 토사가 쏟아져 통행이 막혔고, 노선 곳곳에서도 추가 산사태가 확인됐어요.
- 국도 9에서는 여러 지점에 진흙과 돌이 흘러내렸고, 도로 아래쪽 비탈도 약 5m 길이로 무너졌어요.
- 국도 12C와 12A, 국도 15에서도 토사가 배수로와 노면을 덮거나 여러 지점으로 흘러내렸어요.
- 국도 1의 타인호아 쯔엉럼 구간과 응에안 일부는 9월 14일 아침 침수됐어요. 후에 구간도 여러 곳이 잠겼지만 보도 시점에는 차량이 정상 통행했어요.
VnExpress는 국도 1과 18, 호찌민도로 서부 지선까지 피해 범위를 넓게 전했어요. 특히 하이퐁시 찌린의 국도 18에서는 9월 13일 오후 8시께 지름 약 0.8m, 깊이 약 0.7m의 노면 침하가 생겼어요. 관리 업체가 주변을 막고 경고 표지를 설치해 차량을 우회시켰고, 도로관리 당국이 현장 처리 방안을 점검하고 있어요.
두 보도를 나란히 보면 상황의 차이가 보여요. VnExpress는 중부 여러 국도의 산사태와 침수, 하이퐁 국도 18의 노면 침하까지 전체 피해를 전했고, Tuoi Tre는 꽝찌와 후에를 잇는 깜로·라선 고속도로가 낮에 재개됐지만 밤에는 닫힌다는 실제 운행 조건을 구체적으로 확인했어요. 모든 도로가 같은 방식으로 통제되는 것은 아니에요.
이번 소식은 VNeID나 시민증 같은 베트남 국민 전용 행정제도가 아니에요. 국적과 관계없이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 모두에게 직접 영향을 줘요. 렌터카나 자가용, 장거리 차량을 이용할 때 현장 바리케이드와 경고 표지, 교통경찰의 우회 지시를 따라야 해요.
- 깜로·라선 구간은 오후 5시 전에 통과할 수 있는 일정인지 확인해요.
- 꽝찌와 후에, 타인호아, 응에안 방면에서는 국도와 호찌민도로 서부 지선의 우회 가능성을 염두에 둬요.
- 지도나 교통앱 경로가 현장 통제를 즉시 반영하지 못할 수 있으니, 도로 표지와 관리 인력의 안내를 우선해요.
도로관리 기관들은 위험 구간에 표지와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인력을 배치했어요. 교통경찰과 함께 차량을 우회시키는 한편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흙과 돌을 치우고 있어요. 다만 큰비 뒤에는 이미 치운 구간에서도 추가 토사가 내려올 수 있으니, 통행 재개 소식만 보고 야간 이동을 강행하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시사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