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부이반바, 길가 정차도 카메라로 단속해요
떤투언 수출가공구 주변에서 물건을 사려고 차도에 세운 차량까지 사후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어요.

한눈 요약
- 호치민시 떤투언동이 부이반바 도로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정차와 보도 영업을 사후 단속할 계획이에요.
- 길가에서 물건을 사려고 일부러 차도에 정차하거나 주차하는 행위도 영상으로 확인해 행정처분할 방침이에요.
- 구체적인 설치일과 과태료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시행 시기는 아직 안 나왔어요.
호치민시 떤투언 수출가공구 인근 부이반바 도로를 자주 지나는 교민이라면 길가 정차를 조심해야 해요. 떤투언동 인민위원회가 도로와 보도를 비추는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현장에 단속 인력이 없어도 영상을 근거로 위반 차량과 노점 영업을 사후 처리할 계획이에요.
단속 대상에는 물건을 사려고 차도에 일부러 정차하거나 주차하는 차량이 포함돼요. 보도를 점유해 물건을 팔거나 음식 장사를 하는 행위도 함께 확인해 행정처분 서류를 만들 방침이에요. 카메라 영상은 동 행정기관의 관제센터로 직접 전송돼 위반 사실을 확인하는 법적 근거로 쓰여요.
경찰이 현장에서 바로 세우지 않아도 촬영된 차량과 위반 장면을 나중에 확인해 처분하는 방식이에요. 단속 요원이 보이지 않는다고 잠깐 세워도 괜찮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곳에서 문제가 반복된 배경에는 떤투언 수출가공구의 퇴근 인파가 있어요. Thanh Nien은 수만 명의 근로자가 비슷한 시간에 오가면서 길거리 구매 수요가 크게 생긴다고 전했어요. 일부 상인은 단속반이 다른 도로로 이동하면 곧바로 차도와 보도로 나와 장사해 기존 현장 단속만으로는 효과를 이어가기 어려웠다고 해요.
- 부이반바 도로에서 길가 물건을 사려고 차도에 정차하거나 주차하는 차량
- 보도나 차도를 점유해 상품을 진열하거나 음식을 파는 영업
- 가게 앞 보도를 다른 상인에게 빌려주거나 불법 영업 공간으로 사용하는 행위
경찰은 카메라만 두는 것이 아니라 혼잡 시간대에 고정 인력을 배치하고 이동 순찰도 병행할 예정이에요. 특히 사람이 몰리는 오후와 저녁에 다시 생기는 무허가 장터를 막겠다는 방침이에요. 수출가공구 측과 함께 근로자들에게 길거리 구매를 줄여 달라고 안내하고, 도로변 점포에는 보도를 빌려주거나 영업에 쓰지 않겠다는 서약도 받을 계획이에요.
두 매체 모두 카메라의 구체적인 설치일과 단속 개시일, 과태료 액수는 전하지 않았어요. 아직 시행 전 계획으로 소개됐으며, 시행 시기는 아직 안 나왔어요.
두 보도를 나란히 보면 Tuoi Tre는 떤투언 수출가공구 주변 부이반바 도로에 카메라를 설치한다는 내용을 아침 종합뉴스로 전했고, Thanh Nien은 9월 10일 호치민시 정례 기자회견에서 나온 경찰 설명을 바탕으로 단속 방식과 대상, 오후와 저녁 순찰 계획까지 구체화했어요. 서로 다른 시행일이나 벌금 수치를 제시한 것은 아니에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Thanh Nien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