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3개 지역서 흉기 강도, 차량 세우지 마세요
낮 시간 약 2시간 동안 차량과 오토바이를 잇달아 노렸고, 용의자 2명은 체포됐어요.

한눈 요약
- 9월 5일 오후 다낭의 타인빈, 띠엔프억, 찌엔단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차량과 오토바이를 연달아 공격했어요.
- 승합차 승객에게 150만 동을 빼앗고 운전자를 다치게 했으며, 여성 운전자에게 성폭력을 가한 뒤 50만 동을 요구한 혐의도 받아요.
- 경찰은 약 28시간 뒤 주범을 붙잡았고 관련자 1명도 추가 체포했어요.
다낭 외곽 도로를 오가는 교민이라면 알아둘 사건이에요. 9월 5일 오후 타인빈, 띠엔프억, 찌엔단 일대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잇달아 막아 세웠어요. VnExpress는 사건들이 약 2시간 안에 이어졌다고 전했고, Dantri는 같은 날 오후 몇 시간 동안 신고가 연속으로 들어왔다고 설명했어요.
Tuoi Tre가 공개한 초기 조사 내용을 보면 첫 공격은 오후 4시 17분께 남꽝남 우회도로의 띠엔프억 구간에서 벌어졌어요. 용의자는 승용차 앞을 오토바이로 가로막고 약 40cm 길이의 흉기로 문을 열라고 위협했어요. 운전자가 그대로 빠져나가자 조수석 쪽 문을 내리쳐 차량에 흠집을 냈어요.
약 3분 뒤에는 국도 40B 주변에 서 있던 16인승 승합차에 올라탔어요. 운전기사와 승객을 위협해 모두 150만 동을 받아낸 뒤 운전기사의 머리를 두 차례 공격했어요. 블랙박스와 사이드미러를 부수고 앞 유리도 내리친 것으로 조사됐어요.
오후 4시 30분께에는 오토바이를 타던 34세 여성에게 접근해 바지 주머니에 있던 휴대전화를 낚아채 달아났어요. 이어 오후 5시 24분께 DT615 도로에서 24세 여성의 오토바이를 세운 뒤 흉기로 위협해 인적이 드문 길로 이동시켰어요. 경찰은 이 여성을 성폭행하고 50만 동까지 받아낸 혐의도 조사하고 있어요.
- 9월 5일 오후 4시 17분께, 남꽝남 우회도로 띠엔프억 구간
- 오후 4시 20분께, 국도 40B의 옛 띠엔토 방향 구간
- 오후 4시 30분께, 남꽝남 우회도로 삼거리 일대
- 오후 5시 24분께, 찌엔단 뚜빈 마을의 DT615 구간
경찰은 추적을 시작한 지 28시간여 만인 9월 6일 오후 8시 50분께 탕안 지역 보찌꽁 도로에서 27세 용의자를 붙잡았어요. 오토바이 번호판을 바꾸고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며 추적을 피하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어요.
경찰은 진술을 토대로 타인빈 거주자인 35세 남성도 관련자로 추가 체포했어요. 압수품은 빼앗긴 오토바이와 휴대전화, 낫 형태의 흉기 1개와 칼 2개예요. 세 매체 모두 두 사람이 체포됐다고 전했지만, 구체적인 범행별 역할은 아직 공개된 내용만으로 분명하지 않아요.
Tuoi Tre와 VnExpress는 주범에게 상해와 마약 불법 보관 전과 2건이 있고 2025년 8월 출소했다고 전했어요. Dantri는 추가 체포된 남성에게 강도와 고의 상해 전과 2건이 있다고 보도했어요. 이는 서로 같은 사람을 설명한 내용이 아니니 구분해서 봐야 해요.
이 사건은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 제도와 관계없어서 교민은 그런 행정 절차를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핵심은 대낮에도 외곽 도로에서 흉기로 차량을 세운 연속 범행이 있었다는 점이에요. 수사는 계속되고 있지만 주요 용의자와 관련자는 이미 경찰에 붙잡힌 상태예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TuoiTre 사건법률VnExpress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