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하루 고기 858톤, 원산지 확인하고 사야 해요
시내 공급은 수요의 절반뿐, 외부 반입육까지 검역과 도축 관리가 관건이에요

한눈 요약
- 호치민에서는 하루 평균 가축 고기 657톤과 가금류 고기 201톤이 도축돼요.
- 시내에서 도축하는 동물성 식품은 전체 수요의 약 50%만 채우고, 나머지는 다른 지역에서 들어와요.
- 당국은 출처와 검역증명서가 없는 축산물, 병든 동물, 금지물질 사용을 시내 진입 단계부터 단속하고 있어요.
호치민의 하루 식탁에 오르는 고기 규모가 상당해요. 시내 도축장에서 하루 평균 가축 고기 657톤 이상, 닭과 오리 같은 가금류 고기 201톤 이상이 처리돼요. 합치면 858톤이 넘어요. 인구가 1,4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육류를 비롯한 식품 수요도 계속 커지는 상황이에요.
2026년 8월 18일 보도 기준 하루 평균 도축량이에요. 가축 고기와 가금류 고기를 합친 수치이며, 호치민에서 소비되는 모든 육류의 총량을 뜻하는 것은 아니에요.
호치민 안에서 도축해 공급하는 동물성 식품은 전체 수요의 약 50%만 충당해요. 나머지 절반가량은 다른 성과 도시에서 반입돼요. 그래서 도축장 위생만 살펴서는 부족하고, 시 경계를 넘어 들어오는 동물과 축산물의 출처와 검역 상태까지 이어서 관리해야 해요.
현재 호치민에는 돼지 130만 마리 이상, 물소와 소 9만5,837마리, 가금류 2,100만 마리 이상이 있어요. 등록된 동물 도축시설은 모두 81곳이에요. 돼지 도축장 22곳, 물소와 소 도축장 5곳, 가금류 도축장 23곳, 여러 종류를 함께 처리하는 시설 31곳으로 나뉘어요.
-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동물과 축산물
- 검역증명서가 없는 반입 물품
- 질병에 걸린 동물과 품질 기준에 못 미치는 제품
- 사육 과정에서 금지물질을 사용한 사례
호치민시는 2026년 2월 12일 결정문 945호를 통해 동물 질병 예방과 도축 관리를 맡는 합동점검단을 꾸렸어요. 점검단은 시내로 들어오는 주요 교통 관문에서 수시로 검사하고 차단해요. 문제가 확인된 동물이나 축산물은 적발해 처리하는 방식이에요.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와 관련된 제도가 아니므로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국적과 무관하게 호치민에서 고기를 사거나 먹는 소비자 모두에게 영향을 주는 유통과 위생 문제예요.
당국이 특히 경계하는 위험은 동물 전염병과 축산 과정의 금지물질이에요. 대규모 소비와 외부 반입이 동시에 이뤄지는 만큼, 한 단계의 검사만으로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게 현장 설명이에요. 관리기관과 전문가, 기업은 8월 18일 간담회에서 관리의 막힌 지점을 찾고 경험과 대책을 공유했어요.
- 시장이나 판매점에서 제품의 원산지와 검역 정보가 표시돼 있는지 확인해요.
- 출처를 설명하지 못하거나 보관 상태가 의심스러운 고기는 피하는 편이 좋아요.
- 외식할 때도 지나치게 상태가 나쁘거나 유통 경로가 불분명해 보이는 육류는 먹지 않아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