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혹몬시장 식재료, 242개 검사에서 위반 없었어요
하루 2020톤이 들어오는 도매시장, 농약과 금지 성분 검사 결과를 확인했어요

한눈 요약
- 호치민시가 8월 17일 혹몬 농산식품 도매시장의 식품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어요.
- 채소와 과일, 돼지고기 시료 242개를 검사한 결과 식품안전 위반은 발견되지 않았어요.
- 시장 유통량이 하루 평균 2020톤에 달하는 만큼, 앞으로는 반입 식품의 원산지 확인을 더 촘촘히 할 계획이에요.
호치민시 인민의회 상임위원회 감독단이 8월 17일 혹몬 농산식품 도매시장을 찾아 식품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어요. 혹몬시장은 돼지고기와 채소, 과일이 호치민 시내로 대량 공급되는 곳이에요. 교민이 직접 이 시장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동네 재래시장과 식당에서 접하는 식재료의 유통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
현재 시장에는 주요 점포와 대형 판매처 350곳이 있어요. 돼지고기 취급점이 50곳, 채소와 과일 취급점이 300곳이에요. 시장은 하루 24시간 운영되고, 식재료 반입과 하역을 위해 드나드는 차량만 하루 약 1만 회에 달해요.
시장 반입량은 하루 평균 2020톤이에요. 돼지고기가 밤마다 약 360톤, 채소류가 하루 약 1360톤, 과일이 약 300톤 들어와요. 검사 결과가 호치민 식생활 전반과 연결되는 이유예요.
시장 운영사에 따르면 입점 상인 전원은 호치민시 식품안전국 규정에 따른 식품안전 적격 시설 인증서를 받았거나 식품안전 준수 서약서를 제출했어요. 인증이나 서약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상품이 자동으로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어서, 운영사와 식품안전국 담당 부서가 반입 단계에서 품질 검사도 진행하고 있어요.
- 채소와 과일, 돼지고기 시료 120개를 대상으로 농약 잔류물과 돼지 증량제, 살코기 촉진 성분을 검사했으며 위반 시료는 없었어요.
- 육류 구역 상인들이 자율적으로 검사한 살모넬라 시료 97개도 모두 위반이 없었어요.
- 시장 식품안전환경관리 부서가 별도로 채취한 25개 시료에서도 붕사와 클렌부테롤, 인산계 및 카바메이트계 농약 위반이 나오지 않았어요.
이번에 기사에서 확인되는 시료는 모두 242개예요. 공개된 검사에서는 위반이 없었지만, 하루 2020톤 전체를 검사한 것은 아니에요. 표본검사 결과라는 점은 구분해서 봐야 해요.
시장 운영사는 식품안전국 전문 부서와 협력하고 자체 관리 인력도 투입해 반입 식품의 원산지 확인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위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물품을 일찍 찾아 시장 진입을 막는 것이 핵심이에요. 시 감독단도 현장 관리 노력을 확인했어요.
- 이번 점검과 관련해 소비자가 따로 신청하거나 제출할 서류는 없어요.
- 재래시장이나 식당에서 돼지고기와 채소, 과일을 살 때는 판매처가 원산지와 공급처를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 검사에서 위반이 없었다는 결과와 개별 상품의 보관 상태는 별개예요. 변색이나 이상한 냄새가 있는 식재료는 구매하지 않는 게 좋아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