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크엉공항 8월 19일 다시 열려요, 항공편 확인하세요
활주로 공사를 2주 앞당겨 마치고, 5개월여 만에 운항 재개를 준비해요.

한눈 요약
- 리엔크엉공항이 8월 19일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에요.
- 8월 13일 기준 핵심 공사는 끝났고, 전체 공정은 99% 완료됐어요.
- 실제 항공편 시간과 예약 변경 여부는 이용 항공사에서 다시 확인해야 해요.
리엔크엉공항이 8월 19일부터 다시 운영될 예정이에요. 공항은 활주로와 유도로 보수를 위해 3월 4일부터 문을 닫았는데요. 당초 계획보다 약 2주 빠르게 운항을 재개하는 일정이에요. 8월 13일 기준 전체 공정률은 99%로 집계됐고, 항공기 운항에 가장 중요한 활주로와 유도로 공사는 모두 끝났어요.
공항 측이 밝힌 운영 재개일은 8월 19일이에요. 다만 기사에는 항공사별 첫 운항 시각이나 노선별 재개 일정까지 나오지 않았어요. 항공권을 예매했거나 기존 예약을 바꾼 교민은 출발 전에 항공사 앱과 예약 내역을 확인해야 해요.
남은 공사는 약 1%예요. 계류장 선을 다시 칠하고 조명과 표지판을 설치하는 작업, 공항 시설 청소와 장비 시험 운전, 운항 안전 점검이 진행되고 있어요. 관제 시설은 이미 검사를 마쳐 8월 19일 운항에 대비한 상태예요. 공항 측은 재개 첫 항공편부터 차질 없이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어요.
여객터미널도 손님을 맞을 준비에 들어갔어요. 유리와 바닥을 청소하고 대기 의자를 다시 배치했으며, 체크인 카운터와 운항정보 화면, 수하물 벨트를 점검하고 있어요. 5개월 넘게 운영을 멈췄던 만큼 활주로만 여는 것이 아니라 탑승 수속부터 짐 찾기까지 여객 동선 전체를 살피는 단계예요.
- 길이 3,250m, 폭 45m인 활주로의 포장 구조를 전면 교체했어요.
- 유도로와 활주로 주변 안전구역, 관련 기술 설비를 함께 정비했어요.
- 총사업비는 1조320억동이며, 베트남공항공사 ACV가 사업을 맡았어요.
대규모 보수에 들어간 이유는 노후화예요. 활주로와 유도로가 약 20년 동안 사용되면서 상태가 나빠져 표면만 부분적으로 손보는 방식으로는 부족했어요. 이번에는 활주로 포장 구조를 새로 만들고 주변 안전시설까지 한꺼번에 정비했어요. 공사는 공항 폐쇄와 같은 날인 3월 4일 시작됐어요.
이번 정비는 리엔크엉공항을 항공시설 기준 4E급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준비이기도 해요. 기준을 갖추면 에어버스 A350이나 보잉 787 같은 대형 기종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해당 기종이나 새로운 국제노선이 8월 19일부터 바로 취항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폐쇄 전 리엔크엉공항은 하루 평균 36편, 승객 약 5,900명을 처리했어요. 국내선 5개와 국제선 2개가 운항했어요. 운영 재개로 이동 선택지는 다시 넓어지지만, 보도에는 어느 노선이 어떤 순서로 돌아오는지는 담기지 않았어요. 과거 운항 규모를 현재 확정 시간표로 받아들이면 안 돼요.
- 8월 19일 이후 예약도 항공사 앱에서 출발 공항과 시간을 다시 확인해요.
- 기존 예약이 변경됐다면 문자나 이메일만 보지 말고 예약 조회 화면까지 확인해요.
- 공항 재개일과 개별 노선 운항일은 다를 수 있으니 항공사 공지를 기준으로 움직여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