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도심 드론 무허가 비행, 기체 압수될 수 있어요
하이쩌우에서 실제 적발됐고, 관광지와 행사장도 매일 단속해요

한눈 요약
- 8월 11일 다낭 하이쩌우 도심에서 허가 없이 비행하던 드론이 적발됐어요.
- 조종자는 조사받고 위반 기록이 작성됐으며, 드론은 임시 압수됐어요.
- 다낭은 관광지와 행사장, 비행금지·제한구역을 매일 순찰하고 관측소를 24시간 운영해요.
다낭 여행 중 멋진 영상을 찍으려고 드론부터 띄우면 곤란해질 수 있어요. 하이쩌우 지역 군 지휘부는 8월 11일 낮 레딘즈엉 거리 일대에서 당국의 허가 없이 비행하던 무인항공기 한 대를 순찰 중 발견했어요. 단속반은 조종자를 확인한 뒤 사무실로 불러 조사했어요.
현장에서 경고만 하고 끝난 일이 아니에요. 당국은 조종자의 위반 내용을 문서로 작성하고 드론을 임시 압수했으며, 비행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어요. 사건은 추가 처분을 위해 담당 기관에 넘겨졌어요. 다만 기사에는 벌금 액수나 기체 반환 시점, 최종 처분 결과가 나오지 않았어요.
국적과 관계없이 다낭에서 드론이나 플라이캠을 날리려는 사람이 해당돼요. 베트남 국민용 신분증이나 VNeID 제도에 관한 단속이 아니므로, 그런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핵심은 드론 비행 허가 여부예요.
이번 적발은 우연히 지나가다 이뤄진 일회성 단속도 아니에요. 다낭 군 당국은 산하 부대에 무허가 무인항공기를 찾아 처리하도록 지시했고, 순찰팀을 매일 운영하고 있어요. 시 군 지휘부 관측소도 24시간 근무하며 상황이 발생하면 출동할 준비를 해요.
- 놀이시설과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 주변
- 관광 명소와 주요 국방·치안 지역
- 공항을 포함한 비행금지구역과 비행제한구역
배경에는 항공 안전 문제가 있어요. 올해 설 연휴 다낭공항 주변에 여러 드론이 들어오면서 항공편 83편이 영향을 받았어요. 기사에 실린 설명에 따르면 2026년 2월에도 공항 구역에서 드론이 발견돼 다수의 다낭행 항공편에 차질이 생겼어요. 한 사람의 촬영이 항공기 운항과 승객 일정까지 흔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후 관계 기관은 다낭시에 사건 조사와 엄정한 처리를 요청했어요. 다낭시 인민위원회도 관련 기관에 공문을 보내 다낭국제공항 비행금지구역에서 활동하는 드론과 플라이캠의 통제를 서둘러 강화하라고 요구했어요. 하이쩌우 당국은 앞으로도 감시와 적발을 계속한다는 방침이에요.
보도에서 확인되는 기준은 권한 있는 기관이 발급한 비행 허가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신청 기관과 서류, 처리 기간, 비용은 기사에 나오지 않았어요. 허가 방법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라면 숙소 옥상이나 관광지에서도 먼저 띄우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 촬영업체나 지인이 조종하더라도 해당 비행의 공식 허가 여부를 먼저 확인해요.
- 다낭공항 주변과 행사장, 관광 명소에서는 임의로 이륙시키지 마세요.
- 적발되면 즉시 비행 중단과 조사, 위반 기록 작성, 기체 임시 압수로 이어질 수 있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