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어로 해변 8월 11일부터 AI가 위험구역 입수를 잡아내요
800m 밖과 어두운 곳까지 살펴 구조대에 알리는 감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해요

한눈 요약
- 응에안성 끄어로 해변 빈민광장에 8월 11일 AI 카메라가 설치됐어요.
- 금지구역 입수와 싸움 등 이상 상황을 포착해 관리 인력과 구조대에 알려요.
- 현재는 시범 단계라서 카메라만 믿지 말고 현장 통제와 구조요원의 안내를 따라야 해요.
베트남 중부 응에안성의 대표 휴양지 끄어로 해변이 물놀이 사고를 줄이기 위해 AI 카메라를 시험해요. 장비는 8월 11일 빈민광장에 있는 높이 20m 기둥에 설치됐어요. 카메라가 위험을 발견하면 해변 관리 인력과 구조대가 일찍 확인해 안내하거나 대응하는 방식이에요.
핵심 기능은 두 가지예요. 피서객이 수영 금지구역이나 위험구역으로 들어가는 상황을 찾아내고, 사람이 과도하게 몰리거나 다툼과 폭행으로 번질 수 있는 움직임도 식별해요. 화면에서 이상 상황이 확인되면 담당자가 현장을 점검하고 주의를 주거나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어요.
AI는 위험 징후를 포착해 관리 인력과 구조대의 시야를 넓혀주는 보조 수단이에요. 입수 통제 표지와 안전요원의 지시가 우선이고, 경고가 늦을 가능성까지 생각해 스스로 위험구역을 피해야 해요.
설치된 장비는 일반 광학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를 함께 써요. 360도로 회전하고 영상을 56배까지 확대하며, 어두운 환경에서도 최대 800m 거리의 물체를 인식하도록 설계됐어요. 하루 24시간 작동해 사람이 붐비는 시간에도 넓은 구역을 계속 살필 수 있어요.
- 끄어로 해변을 이용하는 모든 방문객이 감시와 안전관리 대상이에요. 베트남인 전용 제도가 아니므로 한국인 관광객도 해당해요.
- 수영 금지선 침범과 위험구역 진입뿐 아니라 군중 밀집, 싸움 징후, 쓰레기 투기, 규정을 어긴 제트스키 운행도 관찰 대상이에요.
- 별도 신청이나 앱 설치, VNeID 또는 베트남 시민증 등록은 필요 없어요. 그런 행정 절차는 신경 안 써도 돼요.
끄어로는 옛 빈시 중심부에서 10km 넘게 떨어져 있고 하노이에서는 300km 이상 거리예요. 여름마다 국내외 방문객 수백만 명이 찾는 곳이지만, 일부 구역에는 암초와 강한 물살, 갑자기 깊어지는 지점이 있어 감시와 조기 구조가 중요했어요. 이번 장비도 이런 현장 위험을 더 빨리 알아채려는 목적이에요.
끄어로 당국은 관찰 범위와 AI 기능의 정확도, 실제 해변 관리 효과를 운용 뒤 평가할 계획이에요. 정식 확대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별도의 종료일이나 본격 시행 시기도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성과가 확인되고 예산을 확보하면 란쩌우섬 일대와 해변으로 이어지는 폭 72m 도로 주변에도 AI 카메라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해요. 현재 확인된 설치 지점은 빈민광장이고, 추가 설치는 계획이 아니라 검토 단계예요.
- 금지선과 위험구역 표시를 먼저 확인하고 구조요원의 통제에 따라요.
- 암초가 있거나 물살이 강하고 수심이 급격히 깊어지는 구역에는 들어가지 않아요.
- 싸움이나 익수 위험 등 이상 상황을 보면 카메라가 포착했을 것이라 생각하지 말고 가까운 관리 인력이나 구조대에 즉시 알려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