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쩐푸 해산물집 또 적발, 100번지 위생 확인해요
상의 벗은 조리사부터 날벌레와 생식품 교차오염 위험까지 확인됐어요.

한눈 요약
- 나트랑 당국이 쩐푸 거리 100, 102번지 타인스엉 해산물 식당의 식품위생 위반을 적발해 행정처분했어요.
- 주방과 식재료 세척 공간이 비위생적이었고, 파리와 벌레가 조리 공간에 들어오는 상태였어요.
- 이 식당은 2025년 7월에도 가격과 간판 표시 등이 불명확해 2,100만 동의 벌금을 받은 적이 있어요.
나트랑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해변 도로 쩐푸 거리의 해산물 식당이 식품위생 문제로 다시 행정처분을 받았어요. 나트랑동 인민위원회는 8월 12일, 쩐푸 거리 100, 102번지에 있는 타인스엉 생해산물 식당의 사업자 법정대표에게 행정처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어요. 이번 처분의 정확한 벌금 액수는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문제는 조리사 한 명의 복장에 그치지 않았어요. 나트랑동 합동점검반이 식당을 불시에 확인한 결과, 주방과 조리 공간, 식재료를 씻는 구역의 위생 상태가 기준에 미치지 못했어요. 파리와 다른 벌레가 음식 조리 공간에 직접 들어오는 모습도 확인됐어요.
- 조리사가 상의를 입지 않은 채 음식을 만들었어요.
- 직접 조리하는 사람이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어요.
- 주방과 식재료 세척 공간이 청결하게 관리되지 않았어요.
- 파리와 벌레가 조리 구역으로 들어왔어요.
- 생식품과 익힌 음식의 교차오염을 막는 방식으로 주방이 배치되지 않았어요.
- 주방 냄새를 모아 제거하고 처리하는 전용 설비도 설치하지 않았어요.
날고기와 생해산물에 닿은 손이나 도구, 세척수 등이 익힌 음식에 다시 닿는 상황을 말해요. 이번 점검에서는 생식품과 조리된 음식을 분리해 오염을 막는 주방 배치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점이 지적됐어요.
교민과 여행객이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이곳이 처음 적발된 식당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같은 식당은 2025년 7월에도 간판과 가격 표시가 불명확하고 식품안전 적격 증명서가 없다는 이유로 2,100만 동의 벌금을 받았어요. 당시 합동점검반은 소비자에게 부정확하거나 불완전한 정보를 제공해 속이거나 혼동하게 할 징후가 있다고 판단했어요.
이번 보도에는 영업정지 여부나 현재 영업 상태가 나오지 않았어요. 따라서 문을 닫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다만 8월 12일 기준으로 나트랑동 당국이 행정처분 결정을 내렸고, 위생 문제들이 불시점검에서 실제 확인됐다는 점은 분명해요.
- 대상 식당은 타인스엉 생해산물 식당이에요.
- 주소는 나트랑동 쩐푸 거리 100, 102번지예요.
- 이번 처분액과 영업정지 여부는 공개된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 과거 벌금은 2025년 7월 기준 2,100만 동이었어요.
해산물 식당을 고를 때는 메뉴판에 품목별 가격이 분명한지 먼저 보고, 주문 전에 무게와 단가를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주방이 보인다면 생해산물과 익힌 음식이 분리돼 있는지, 조리자가 기본 위생 장비를 갖췄는지도 살펴보세요. 이번 사례는 가격 표시와 식품위생 문제가 같은 업소에서 반복됐다는 점에서 주소까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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