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서 웨스턴시드니 직항, 2027년 1월 9일 열려요
주 2회 운항하고, 항공권은 8월 10일부터 판매 중이에요

한눈 요약
- 비엣젯이 2027년 1월 9일부터 호찌민과 웨스턴시드니국제공항을 직항으로 연결해요.
- 호찌민 출발은 화요일과 토요일, 웨스턴시드니 출발은 수요일과 일요일이에요.
- 항공권은 2026년 8월 10일부터 판매 중이지만 운임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호찌민에서 호주 웨스턴시드니로 바로 가는 선택지가 생겨요. 비엣젯은 호찌민시와 웨스턴시드니국제공항(WSI)을 잇는 직항편을 2027년 1월 9일부터 운항할 예정이에요. 두 매체가 취항일과 주 2회 운항 계획을 동일하게 전했어요.
호찌민발 비행기는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0시 WSI에 도착해요. 돌아오는 편은 수요일과 일요일 낮 12시 5분에 WSI를 떠나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호찌민에 도착해요. 모두 출발지와 도착지의 현지 시각 기준이에요.
이번 노선의 도착지는 웨스턴시드니국제공항이고 공항 코드는 WSI예요. 비엣젯은 이미 베트남에서 시드니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므로, 항공권 검색 결과에서 단순히 시드니라는 도시명만 보지 말고 도착 공항이 WSI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항공권 판매는 VnExpress 보도 기준 2026년 8월 10일 시작됐어요. 다만 두 보도 모두 운임과 수하물 요금, 특가 판매 기간은 밝히지 않았어요. 지금 확인되는 핵심은 판매 개시 여부와 운항 일정까지예요. 가격은 예약 화면에서 날짜별로 직접 확인해야 해요.
- 운항 시작일은 2027년 1월 9일이에요.
- 호찌민 출발은 화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이에요.
- WSI 출발은 수요일과 일요일 낮 12시 5분이에요.
- 왕복 운항 횟수는 주 2회예요.
- 항공권은 2026년 8월 10일부터 판매 중이에요.
- 공개된 기사에는 운임과 별도 수수료가 나오지 않았어요.
이 노선이 열리면 비엣젯의 호주 취항지는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에 웨스턴시드니를 더해 5곳으로 늘어요. 웨스턴시드니에는 시드니 광역권 베트남계 주민의 절반이 넘는 7만 명 이상이 거주해, 관광뿐 아니라 가족 방문과 업무 이동 수요도 겨냥한 노선이에요.
WSI는 호주에서 50여 년 만에 완전히 새로 지어진 국제공항으로, 하루 24시간 운영될 예정이에요. 비엣젯은 이 공항에 취항하는 초기 국제 항공사 가운데 하나가 돼요. 공항은 웨스턴시드니의 경제와 물류, 혁신 거점 개발 계획의 핵심 시설이며 연간 최대 8천200만 명을 처리할 수 있도록 계획됐어요.
이번 발표는 시드니에서 열린 베트남과 호주의 테크 커넥트 포럼을 계기로 나왔어요. 양측은 관광과 친지 방문, 교역, 투자, 교육과 기술 교류를 지원할 추가 이동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해요. 다만 주 2회뿐이라 원하는 날짜와 운항일이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일정을 먼저 대조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씬짜오베트남VnExpress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