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발 싱가포르 160만동부터, 9월 2일 연휴는 피해요
8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국제선이 싸졌지만 수하물과 도착 공항을 함께 봐야 해요

한눈 요약
- 8월 9일 조회 기준, 호치민발 싱가포르 편도 총액은 일부 항공사에서 140만∼180만동 수준이에요.
- 방콕은 편도 190만동 아래, 왕복 350만∼400만동이면 검토할 만해요.
- 저가항공 운임은 위탁수하물이 빠질 수 있고, 9월 2일 연휴에는 낮은 가격을 찾기 어려워요.
호치민에서 가까운 해외로 가려던 교민이라면 8월과 9월 항공권을 다시 검색해 볼 만해요. 뚜오이쩨가 8월 9일 예매 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8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호치민 출발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노선에서 낮은 가격이 여럿 나왔어요. 다만 베트남 국경절인 9월 2일 전후 성수기는 예외예요.
싱가포르 노선은 경쟁 항공사가 많아 가장 쉽게 저가표를 찾을 수 있었어요. 비엣젯 에코 운임은 기본요금만 보면 1만9000동부터였지만, 세금과 수수료를 더한 실제 결제액은 편도 약 160만동이에요. 스쿠트는 편도 140만∼180만동짜리 항공편이 여럿 확인됐어요.
1만9000동은 비엣젯의 좌석 기본요금이에요. 세금과 각종 수수료를 합치면 약 160만동을 내야 해요. 광고 화면의 가장 큰 숫자만 보고 싼 표라고 판단하면 안 돼요.
베트남항공의 같은 싱가포르 노선은 편도 220만∼300만동이었어요. 저가항공보다 비싸지만 위탁수하물과 기내식이 포함돼요. 반대로 저가항공 특가표는 보통 기내수하물만 포함돼 있어요. 짐을 부쳐야 한다면 수하물 추가비까지 넣어 총액을 비교해야 정확해요.
- 호치민에서 싱가포르, 스쿠트 편도 140만∼180만동, 비엣젯 세금과 수수료 포함 약 160만동
- 호치민에서 방콕, 편도 190만동 아래, 왕복 350만∼400만동이면 검토할 만한 수준
- 호치민에서 푸껫, 왕복 400만동대부터
- 호치민에서 자카르타, 왕복 최저 약 630만동
- 하노이에서 싱가포르 또는 방콕, 편도 260만∼300만동
국제선이 국내선보다 싼 경우도 있어요. 같은 기간 호치민에서 하노이로 가는 일부 항공편은 편도 220만∼250만동이었어요. 특히 주말이나 이용하기 편한 시간대가 비쌌어요. 그렇다고 모든 국제선이 싸진 것은 아니에요. 자카르타와 하노이 출발 국제선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했어요.
실제 구매 사례도 있어요. 호치민 빈타인에 사는 한 승객은 9월 중순 출발 호치민과 쿠알라룸푸르 왕복표를 약 400만동에 샀어요. 이전에 확인했던 통상 가격은 편도 250만∼300만동이었다고 해요. 특정 항공사 전체가 일괄 할인한 것이라기보다 날짜와 노선별로 싼 좌석이 나타나는 상황에 가까워요.
- 여행일이 9월 2일 연휴와 겹치는지 확인해요.
- 위탁수하물과 기내식이 포함된 가격인지 확인해요.
- 방콕 도착지가 수완나품인지 돈므앙인지 확인해요. 표가 수십만동 싸도 호텔에서 멀거나 출퇴근 시간과 겹치면 이동비와 시간이 더 들어요.
- 싱가포르 2박 3일은 오전 출발편을 고르면 첫날을 길게 쓸 수 있어요. 푸껫은 3박 4일 정도가 알맞지만 8월과 9월은 우기라 섬 투어 일정이 바뀔 수 있어요.
이번 가격은 8월 9일 검색 결과라 좌석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싱가포르는 편도 140만∼180만동, 방콕은 편도 190만동 아래가 기사에서 제시한 비교 기준이에요. 교민에게만 적용되는 별도 절차나 베트남 시민용 신분증 조건은 없으니 VNeID나 CCCD는 신경 안 써도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