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기찻길 카페, 선로 옆 촬영하다 휴대전화 날아갔어요
열차에 팔이 스칠 만큼 가까이 앉아 촬영한 영상이 퍼지자 경찰이 조사에 나섰어요.

한눈 요약
- 하노이 기찻길 카페에서 여성이 선로 바로 옆에 앉아 열차를 촬영하다 휴대전화를 놓쳤어요.
- 경찰의 8월 10일 초기 확인으로는 인명 피해나 공식 사고 신고가 없었어요.
- 영상이 촬영된 정확한 날짜와 시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경찰은 철도 안전구역 위반도 조사하고 있어요.
하노이의 이른바 기찻길 카페 거리에서 아찔한 장면이 촬영됐어요. 약 1분짜리 영상에는 선로 주변 카페 구간에 사람들이 모여 다가오는 열차를 찍는 모습이 담겼어요. 그중 한 여성이 선로 바로 옆에 앉아 휴대전화로 열차를 촬영했고, 열차가 지나가는 순간 여성의 팔이나 몸 가까운 부분과 접촉하면서 휴대전화가 공중으로 튕겨 나갔어요.
이 영상은 8월 10일 소셜미디어에서 널리 퍼졌어요. 다만 영상이 실제로 촬영된 날짜와 시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따라서 8월 10일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단정하면 안 돼요. 하노이 교통경찰 4팀은 온라인 신고를 접수한 직후 인력을 보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시작했어요.
경찰의 초기 조사 결과 장소는 하노이 반미에우 꾸옥뜨잠동 관할로 파악됐어요. 현지 동 경찰은 현재까지 이 일로 사람이 다쳤다는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고, 관련자들의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최근 일주일 동안 이 지역에서 공식 보고된 철도 사고 역시 없었다는 설명이에요.
이번에는 현재까지 인명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영상 속 여성은 지나가는 열차에 팔이 닿을 정도로 가까이 있었어요. 휴대전화만 날아간 결과를 보고 촬영 가능한 거리라고 오해하면 안 돼요. 정확한 접촉 부위와 당사자 신원, 촬영 시점은 경찰이 계속 확인하고 있어요.
경찰은 8월 10일 오후 별도 현장팀을 기찻길 카페 구간에 보내 상황을 기록하고, 철도 안전구역을 침범한 행위가 있었는지 점검했어요. TuoiTre는 기관차 앞부분이 여성과 접촉했다고 전했고, Vietnam Insider는 영상상 열차가 여성의 팔을 치면서 휴대전화가 날아갔다고 설명했어요. 두 보도 모두 선로에 지나치게 가까이 앉아 촬영한 행동이 사고로 이어졌다는 점은 같아요.
- 선로 바로 옆에 앉거나 몸과 휴대전화를 선로 쪽으로 내밀지 않아요.
- 사진보다 현장 통제와 안전거리 안내를 먼저 따라요.
- 열차가 접근할 때 사람이 몰리더라도 촬영 자리를 잡으려고 선로 가까이 가지 않아요.
- 이번 조사는 방문객의 철도 안전구역 침범 여부를 다루고 있어요. 구체적인 처벌이나 벌금 액수는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이 사건은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계된 제도가 아니어서 교민은 그런 행정 절차를 신경 안 써도 돼요. 하노이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 기찻길 카페를 찾는 사람이라면 국적과 관계없이 같은 물리적 위험에 노출돼요. 카페 좌석처럼 보여도 바로 옆은 실제 열차가 운행하는 선로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경찰은 반미에우 꾸옥뜨잠동 경찰과 함께 정확한 발생 시점과 관련자를 계속 확인하고 있어요. 현재 확정된 것은 장소의 관할과 영상에 담긴 위험 행동, 인명 피해 신고가 없다는 정도예요. 휴대전화 파손 여부나 당사자 처분, 안전구역 위반에 따른 후속 조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여행Vietnam Insi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