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빈 틱톡 특산주 1,340리터 적발, 원산지부터 확인해요
서북부 특산주 상표를 붙였지만 사업자 등록과 원산지 서류도, 품질검사도 없었어요.

한눈 요약
- 닌빈 당국이 틱톡숍 ‘Rượu Cốm Tây Bắc’에서 출처를 증명하지 못한 술을 대량 적발했어요.
- 20리터 통 67개에 약 1,340리터가 있었고, 별도로 1리터 완제품 453병도 발견됐어요.
- 온라인에서 특산주를 살 때는 판매자 설명이나 상표만 믿지 말고 원산지와 검사 자료를 확인해야 해요.
베트남 북부 닌빈에서 ‘서북부 특산주’를 내세워 틱톡으로 판매하던 술이 대량 적발됐어요. 닌빈성 공안은 9월 23일 주이하 경찰, 경제안보부서, 시장관리 당국과 함께 틱톡숍 ‘Rượu Cốm Tây Bắc’의 영업 장소를 점검했어요. 온라인 홍보와 판매 활동을 살피던 중 법 위반 정황을 발견해 현장 확인에 나선 거예요.
현장에는 액체가 가득 든 20리터짜리 흰색 플라스틱 통 67개가 있었어요. 당국이 밝힌 양은 약 1,340리터예요. 여기에 여러 색의 술을 담고 상표까지 붙인 1리터 플라스틱병 453개가 별도로 발견됐어요. 두 매체 모두 이 수량을 동일하게 전했지만, 전체를 합쳐 특정 용량으로 발표하지는 않았어요.
- 쌀향 술, 보라색 옥수수술, 탁한 찹쌀술, 딸기술
- 어린 옥수수술, 잎누룩 술, 어린 벼술 등 서북부 특산주를 연상시키는 제품
판매자는 조사에서 이 물품들이 모두 술이라고 진술했어요. 하지만 사업자 등록증과 구매 영수증, 원산지와 유통 경로를 증명할 서류를 제시하지 못했어요. 경찰 조사에서는 온라인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술을 사들인 뒤, 품질검사를 거치지 않고 틱톡에서 되팔아 이익을 내려 했다고 진술했어요.
이번 적발은 베트남 국민만 쓰는 VNeID나 시민증 제도와 관계없어요.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교민에게 중요한 건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 파는 지역 특산주가 실제 제조처와 검사 자료를 갖췄는지예요. 예쁜 상표와 ‘특산품’이라는 문구만으로는 출처가 확인되지 않아요.
두 매체의 핵심 내용은 같아요. 다만 Dân trí는 점검일을 9월 23일로 밝히고, 영업 장소가 동반싸인 도시구역 사회주택 A1동 406호라고 구체적으로 전했어요. 또 병에 붙은 이름 가운데 살구 계열 술인 ‘rượu mơ má đào’도 언급했어요. Tuổi Trẻ는 해당 장소를 같은 도시구역의 아파트라고 설명했어요.
- 판매자가 사업자 등록과 영수증, 원산지 증빙을 제시할 수 있는지 확인해요.
- 제조업체와 품질검사 여부를 묻고, 답변이나 자료가 없으면 구매하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 이번에 확인된 틱톡숍 이름은 ‘Rượu Cốm Tây Bắc’이에요. 같은 이름이나 상품을 봤다면 구매를 멈추고 판매 정보를 다시 확인해요.
당국은 현장에서 발견한 물품 전부를 압수하고 정확한 유통 경로와 위반 내용을 조사하고 있어요. 아직 최종 처분이나 벌금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판매된 물량과 구매자 범위도 두 보도에는 나오지 않았으므로, 이미 시중에 얼마나 유통됐는지는 단정할 수 없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TuoiTre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