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꾸찌 임대촌 흉기 사건, 용의자는 당일 붙잡혔어요
가족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어요. 발생 시각과 부상자 상태는 매체별 보도가 조금 달라요.

한눈 요약
- 9월 24일 호치민 꾸찌 지역 호반땅 거리의 임대주택에서 가족 간 흉기 사건이 발생해 여성 2명이 숨지고 남성 1명과 어린이 1명이 다쳤어요.
- 용의자는 피해 여성의 남편인 25세 남성으로 지목됐고, 사건 당일 현장에서 약 60㎞ 떨어진 떠이닌에서 경찰에 붙잡혔어요.
- 경찰이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이에요. 초기 보도는 별거 중이던 부부의 갈등이 사건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어요.
9월 24일 오후 호치민 꾸찌 지역 호반땅 거리의 임대주택에서 한 남성이 아내의 가족을 흉기로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어요. 아내와 아내의 언니가 숨졌고, 장인과 아내 언니의 자녀가 다쳐 쑤옌아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어요. 현장 주변은 경찰이 통제했고 호치민시 경찰 형사부서와 관할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어요.
뚜오이쩨는 사건이 오후 1시쯤 발생했다고 전했고, 브이엔익스프레스는 오후 2시쯤 주민들이 소리를 듣고 현장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어요. 다른 매체들은 정확한 시각 없이 오후 초반이라고 표현했어요.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범위는 9월 24일 이른 오후예요.
주민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곧바로 용의자를 추적했어요. 뚜오이쩨와 타인니엔, 베트남뉴스는 용의자가 같은 날 오후 떠이닌에서 붙잡혔다고 전했어요. 브이엔익스프레스는 용의자가 배달 또는 차량호출 기사와 비슷한 옷을 입고 달아났으며, 현장에서 약 60㎞ 떨어진 곳에서 검거됐다고 구체적으로 덧붙였어요.
- 사망자는 용의자의 아내와 아내의 언니인 여성 2명이에요.
- 부상자는 장인과 어린이 1명이에요. 모두 쑤옌아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어요.
- 다만 사망 경위는 보도가 달라요. 타인니엔과 베트남뉴스는 1명이 현장에서, 다른 1명이 병원 이송 중 숨졌다고 전했어요. 전찌는 1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중상자 1명이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어요.
부상자 상태도 보도 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뚜오이쩨는 장인의 상태가 안정됐고 어린이는 수술 중이라고 전했어요. 타인니엔과 베트남뉴스는 두 사람이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라고 했고, 브이엔익스프레스는 두 사람 모두 위급한 고비를 넘겼다고 보도했어요. 같은 날 이어진 보도라 상태가 변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병원의 공식 종합 발표는 제시되지 않았어요.
뚜오이쩨와 전찌, 브이엔익스프레스는 현장을 꾸찌사 호반땅 거리라고 적었어요. 타인니엔과 베트남뉴스는 떤푸쭝사이며 과거 행정구역으로 꾸찌현에 속했던 곳이라고 설명했어요. 공통적으로 가리키는 곳은 호치민 외곽 호반땅 거리의 임대주택 밀집 구역이에요.
초기 조사에서는 부부 사이의 갈등이 원인으로 거론됐어요. 타인니엔과 베트남뉴스는 두 사람이 별거 중이었다고 전했고, 뚜오이쩨는 최근 부부 갈등이 이어졌다는 이웃 증언을 실었어요. 브이엔익스프레스는 피해 여성의 오빠 말을 인용해 용의자가 과거 아내를 위협하고 폭행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어요. 다만 경찰은 아직 정확한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어 확정된 결론은 아니에요.
- 사건 장소는 호치민 꾸찌 지역 호반땅 거리의 임대주택 구역이에요.
- 용의자는 사건 당일 검거됐어요. 도주 중인 용의자를 피하라는 별도 경보는 보도되지 않았어요.
- 경찰의 현장 통제와 감식이 9월 24일 저녁까지 이어졌어요. 인근을 지날 때는 통제선과 경찰 안내를 따라야 해요.
- 꾸찌 지역 당국은 피해 가족에게 500만 동을 우선 지원하고 장례 절차도 돕겠다고 밝혔어요. 일반 주민이나 교민 대상 지원금은 아니에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Dantri 사회사건Thanh Nien 시사VnExpress 사건법률Vietnam News socie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