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응아이부터 냐짱까지 고속도로 5곳, 8월 14일부터 유료예요
차량 종류와 실제 주행거리에 따라 1km당 승용차 환산 기준 900동이 ETC로 빠져나가요.

한눈 요약
- 8월 14일부터 꽝응아이와 냐짱 사이 고속도로 5개 구간에서 통행료를 받아요.
- 요금은 실제 달린 거리에 따라 계산하며, 승용차 환산 기준은 1km당 900동이에요.
- 진입 전 ETC 태그 상태와 교통계정 잔액을 확인해야 해요.
베트남 중남부를 자동차로 이동하는 교민이라면 이번 주말부터 고속도로 비용을 새로 챙겨야 해요. 베트남 도로국 산하 제3도로관리구역에 따르면 8월 14일부터 꽝응아이에서 냐짱까지 이어지는 고속도로 5개 구간에서 통행료 징수가 시작돼요. 지난 2주 동안 관리 당국이 요금 징수 준비 상태를 점검했고, 건설부 지시에 따라 운영에 들어가는 거예요.
- 꽝응아이에서 호아이년 구간
- 호아이년에서 꾸이년 구간
- 꾸이년에서 찌타인 구간
- 찌타인에서 번퐁 구간
- 번퐁에서 냐짱 구간
다섯 구간은 모두 왕복 4차로 규모예요. 도로 폭은 17m이고 각 차로 폭은 3.5m예요. 일반적인 넓은 갓길 대신 비상 정차용 공간만 부분적으로 마련된 제한형 4차로라서, 고장이나 사고가 났을 때 아무 곳에나 차를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도로 표지와 현장 운영 인력의 안내를 따라야 해요.
8월 14일 시행 기준 요율은 승용차 환산 단위인 PCU 기준 1km당 900동이에요. 실제 주행한 거리와 차량 종류별 환산 기준을 적용하므로, 모든 차량이 정확히 같은 금액을 내는 방식은 아니에요. 기사에는 각 진입로별 최종 통행료표가 제시되지 않았어요.
결제는 정차 없이 통과하는 ETC 방식으로 운영돼요. 차량에 부착한 ETC 태그를 자동으로 읽고 교통계정에서 요금을 차감하는 구조예요. 제3도로관리구역은 운전자에게 출발 전에 태그가 제대로 붙어 있는지, 계정 잔액이 충분한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어요. 렌터카를 이용한다면 차량 인수 때 ETC 사용 가능 여부와 잔액 처리 방식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
- 차량의 ETC 태그 부착 및 정상 작동 여부
- 교통계정에 통행료를 낼 만큼 잔액이 있는지
- 진입 구간과 빠져나올 구간의 위치
- 요금소 표지와 현장 교통경찰의 안내
시행 초기에는 요금소 주변 혼잡이 생길 수 있어요. 고속도로 교통경찰 6팀은 첫 운영 기간에 요금소에 인력을 배치해 차량 흐름을 나누고 정체를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운송업체에도 운행 전 차량별 ETC 서비스 상태를 점검하고 운전자에게 변경 내용을 알리라고 요청했어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처럼 베트남 국민만 쓰는 제도가 아니에요. 그런 신분증 문제는 신경 안 써도 돼요. 이번 조치는 해당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의 통행료 변경이라서 교민 자가용과 렌터카도 차량의 ETC 상태를 확인해야 해요.
카인호아성은 관할 고속도로의 ETC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에 대응을 지시했어요. 성 건설국이 요금 징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연결도로와 요금소 주변의 교통 운영 방안을 점검해요. 결국 8월 14일 이후 다낭이나 꽝응아이 방면에서 꾸이년, 번퐁을 거쳐 냐짱으로 이동한다면 무료 통과를 전제로 출발하면 안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ổi Tr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