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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 하노이 · 2026년 8월 4일

노이바이공항 앱택시 승차장, 도착홀서 100~200m 걸어요

T1 교통 동선이 바뀌어 짐이 많거나 아이와 이동할 때 주의해야 해요

노이바이공항 앱택시 승차장, 도착홀서 100~200m 걸어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하노이 노이바이공항이 국내선 T1의 승하차 동선을 새로 나눴어요
  • 앱택시 대기 장소는 도착홀에서 약 100~200m 떨어져 있어요
  • 새 동선 시행 첫날 공항 진입로는 이전보다 원활했어요

하노이 노이바이공항 국내선 T1의 차량 승하차 방식이 바뀌었어요. 8월 4일 보도에 따르면 공항 관리 측은 개인 차량과 영업용 차량의 동선을 분리했어요.

앱택시 차량이 대기하는 장소는 도착홀에서 약 100~200m 떨어져 있어요. Grab 같은 호출 차량을 이용한다면 기사 위치를 확인하고 지정된 장소까지 이동해야 해요. 짐이 많거나 어린이와 함께라면 이 거리가 생각보다 불편할 수 있어요.

왜 동선을 바꿨나요

기존에는 승용차와 영업용 차량이 T1 출발홀 앞쪽 기둥 주변에 몰리면서 진입로까지 정체가 이어지고, 주정차 금지 차로에 차량이 뒤섞이는 일이 있었어요.

T1에서 앱택시 탈 때 확인해요
  • 도착홀을 나오기 전에 앱에 표시된 승차 위치를 확인해요
  • 짐이나 아이가 있다면 일행과 짐을 먼저 정리한 뒤 이동해요
  • 기사에게 현재 출구나 기둥 위치를 앱 메시지로 알려줘요

새 방식으로 운영한 첫날에는 공항 주변 차량 흐름이 원활하게 유지됐어요. 다만 앱택시 기사들은 승차 장소가 멀어지면 승객이 다른 교통수단을 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어요.

노이바이공항 국내선 T1에서 앱택시를 부르면 도착홀 바로 앞이 아니라 지정 장소까지 100~200m 이동할 수 있어요.
한 줄 팁. 비행기에서 내린 뒤 바로 호출하지 말고, 앱에 표시된 승차 지점을 먼저 확인한 다음 차량을 불러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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