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오클랜드 직항, 2027년 3월 다시 떠요
타이항공이 코로나19 이후 끊긴 노선을 되살리지만, 운항일과 요금은 아직 안 나왔어요.

한눈 요약
- 타이항공이 방콕과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잇는 직항편을 2027년 3월 재개할 계획이에요.
- 태국 총리는 사업성이 허락하면 재개 시점을 더 앞당겨 달라고 요청했지만, 조기 운항은 확정되지 않았어요.
- 운항 요일과 횟수, 항공권 판매 시작일, 요금은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어요.
방콕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한 번에 가는 하늘길이 다시 열릴 예정이에요. 타이항공은 코로나19 이후 중단했던 방콕과 오클랜드 직항편을 2027년 3월 재개할 계획이에요. 뉴질랜드 방문이나 환승을 준비하는 태국 교민에게는 지금처럼 다른 도시를 거치는 일정 외에 직항 선택지가 다시 생긴다는 뜻이에요.
이번 계획은 태국과 뉴질랜드 정상이 오클랜드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출범시키며 공개됐어요. 태국 정부 대변인이 먼저 직항 복원 계획을 알렸고,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가 운항 항공사는 타이항공이라고 확인했어요. 양국 수교 70주년을 맞아 관광과 투자, 교육, 기술, 안보 협력을 넓히기로 한 합의의 한 부분이에요.
현재 발표된 재개 목표는 2027년 3월이에요.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상업적으로 가능하다면 더 일찍 운항해 달라고 타이항공에 요청했어요. 다만 앞당겨진 날짜가 확정된 것은 아니에요. 지금 기준으로 여행 계획을 잡을 때는 2027년 3월을 기준으로 보는 편이 안전해요.
타이항공은 과거 30년 넘게 오클랜드 노선을 운항했어요. 하지만 코로나19로 국경 통제와 승객 이동 제한이 이어지면서 국제선 수요가 급감했고, 직항편도 중단됐어요. 이번 복원은 단순한 신규 노선 취항이라기보다 오랫동안 이어지다 끊긴 방콕과 오클랜드 연결을 되살리는 조치예요.
- 대상은 방콕에서 오클랜드로 가거나, 오클랜드에서 방콕을 거쳐 아시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려는 승객이에요.
- 재개 목표 시점은 2027년 3월이며, 더 이른 취항은 요청 단계예요.
- 운항 요일과 주당 횟수, 기종, 항공권 판매일, 요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 태국 국민 전용 행정이나 복지 제도가 아니어서 국적과 관계없이 항공편 이용자에게 해당해요.
직항이 돌아오면 승객 이동뿐 아니라 항공 화물 연결도 복원돼요. 뉴질랜드 측은 관광과 무역에 도움이 되고, 오클랜드에서 방콕을 거쳐 아시아 각지로 이동하기도 쉬워진다고 설명했어요. 타이항공의 방콕 연결망을 이용하면 유럽과 중동 방면으로 이어지는 여정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 정확한 첫 운항일과 출발 시각
- 주당 운항 횟수와 예약 개시일
- 일반석과 비즈니스석 요금
- 무료 수하물과 환승 조건
뉴질랜드 여행을 당장 예약해야 한다면 이번 발표만 믿고 2027년 3월 직항 일정을 확정하면 안 돼요. 노선 재개 계획은 나왔지만 실제 예약에 필요한 세부 운항표와 가격은 아직 없기 때문이에요. 타이항공이 판매 일정을 공개하기 전까지는 기존 경유편과 취소 및 변경 조건을 함께 비교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i Exami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