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인근 타키안티아, 노인 시력검사와 안경 지원해요
지역 노인을 검사해 이상이 발견되면 안과 진료를 연계하고 필요한 안경을 제공해요

한눈 요약
- 타키안티아 지자체가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사업을 시작했어요
- 시력과 눈 이상을 검사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안과 전문의에게 연결해요
- 한인 교민의 신청 가능 여부와 비용, 추가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파타야가 있는 촌부리주의 타키안티아 지역에서 노인을 위한 눈 건강 사업이 시작됐어요. 타키안티아 지자체는 8월 14일 청사에서 2026 회계연도 노인 눈 이상 검사와 시력 교정 사업 개회 행사를 열었어요.
검사는 단순히 안경 도수를 재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먼저 시력을 측정하고 눈에 이상이 있는지 살핀 뒤, 문제가 발견된 사람은 안과 전문의에게 보내 정확한 진단을 받도록 연결하는 방식이에요. 흐릿하게 보이는 문제가 확인되면 상태에 맞는 안경도 제공해요.
보도에서 확인된 대상은 타키안티아 지역의 노인 주민이에요. 나이 기준과 주민 확인 방법은 공개되지 않았고, 현지 거주 한인 노인이 신청할 수 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어요. 태국인만을 위한 제도라고 단정할 근거도 없으니, 해당 지역에 거주한다면 지자체에 대상 여부를 먼저 물어봐야 해요.
이번 사업을 연 이유는 노년기에 흔한 노안과 시야 흐림, 그 밖의 눈 이상을 일찍 찾기 위해서예요. 미차이 쁘라꼽탐 시장은 잘 보는 것이 안전하고 질 좋은 생활의 기초라며, 정기 검사가 조기 발견과 제때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어요.
- 시력 측정과 눈 이상 선별검사를 받아요
- 이상이 발견되면 안과 전문의의 확인 진료를 연계해요
- 시야가 흐린 것으로 확인된 대상자에게 적절한 안경을 제공해요
현장에는 지역 노인들과 부시장, 지방의회 관계자, 행정 담당자 등이 참석했어요. 검진과 안경 지원은 타키안티아 지자체가 삽짜런 안경센터와 협력해 진행했어요.
접수 기한과 다음 검사 날짜, 비용, 신청 창구, 준비 서류는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따라서 기사만 보고 곧바로 방문하기보다는 타키안티아 지자체에 운영 여부와 대상 조건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방콕과 치앙마이, 푸껫 거주자는 이번 사업을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파타야 생활권이라도 타키안티아 주민이 아니라면 적용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어요. 반대로 타키안티아에 거주하는 고령 한인이라면 무료 지원이라고 추정하지 말고, 외국인 주민도 참여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e Pattaya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