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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데데도 · 2026년 8월 20일

데데도 Route 1 새벽 사고, 보행자가 크게 다쳤어요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운전자는 현장을 떠났다가 돌아왔고,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어요.

데데도 Route 1 새벽 사고, 보행자가 크게 다쳤어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8월 18일 오전 1시 50분께 데데도 Route 1에서 차량이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났어요.
  • 의식을 잃고 크게 다친 여성은 Guam Regional Medical City로 이송됐어요.
  • 36세 운전자는 사고 현장 이탈 중범죄와 음주운전 경범죄 혐의로 기소됐어요.

8월 18일 화요일 오전 1시 50분께 데데도 Route 1에서 차량이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경찰이 도착했을 때 여성 보행자는 심한 부상을 입은 채 의식을 잃고 도로에 쓰러져 있었고, 괌 소방당국 의료진이 응급조치를 하고 있었어요. 여성은 Guam Regional Medical City로 옮겨졌어요.

경찰이 사고 구간을 통제하던 중 은색 닛산 센트라 한 대가 현장으로 다가왔어요. 차량 오른쪽 부분은 크게 파손돼 있었고 앞유리에도 금이 가 있었어요. 경찰은 이 차량을 사고 관련 차량으로 보고 운전자 Albert Reyes Andrea를 조사했어요.

법원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Andrea는 운전 중 큰 충격음을 듣고 겁이 나 현장을 떠났다고 경찰에 말했어요. 이후 죄책감을 느껴 다시 사고 현장으로 돌아왔다고 진술했어요. 사고 직후 곧바로 멈춰 신고한 상황은 아니었던 거예요.

현재는 혐의 단계예요

Andrea는 8월 19일 사고 현장 이탈에 따른 3급 중범죄와 음주운전 경범죄 혐의로 기소됐어요. 고발장에 적힌 경찰 조사 내용이며, 유죄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에요.

경찰은 Andrea의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맺혀 있었으며 술 냄새가 났다고 기록했어요. 그는 투몬의 Club Icon에서 술을 마셨다고 진술했고, 구체적으로 Michelob Ultra 맥주 3병과 Jameson 위스키 2잔을 마셨다고 설명했어요. 표준 현장 음주검사도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고발장에 적혔어요.

교민과 여행객이 알아둘 사고 정보
  • 장소는 데데도 Route 1이에요.
  • 사고 시각은 8월 18일 오전 1시 50분께예요.
  • 보행자는 의식을 잃고 중상을 입어 Guam Regional Medical City로 이송됐어요.
  • 운전자는 현장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것으로 조사됐어요.
  • 경찰 조사 당시 음주 정황과 현장 음주검사 불합격이 기록됐어요.

사고 현장 이탈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면 Andrea는 최대 4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어요. 그는 5천 달러의 개인보증 보석 조건으로 석방됐어요. 이는 사건이 끝났다는 의미가 아니라, 석방된 상태에서 형사 절차가 이어진다는 뜻이에요.

왜 교민에게 중요한가요

Route 1은 교민과 여행객도 자주 이용하는 괌의 주요 도로예요. 이번 사고는 가로등이 제한적일 수 있는 새벽 시간에 발생했고 피해자가 의식을 잃을 정도로 크게 다쳤어요. 데데도 구간을 새벽에 운전하거나 걸어서 이동한다면 차량과 보행자 모두 주변을 더 세심히 확인해야 해요.

데데도 Route 1을 새벽에 이용하는 교민과 여행객에게 직접 닿는 사고예요. 특히 술을 마신 뒤 운전하거나 어두운 시간에 도로 주변을 걷는 행동이 중상 사고와 형사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줘요.
한 줄 팁. 새벽에 Route 1 주변을 걸어야 한다면 밝은 옷을 입고 차량 진행 방향을 계속 확인하고, 술을 마셨다면 직접 운전하지 마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acific Dai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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