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몬 피아리조트 차량 바퀴 3개 절도 시도, 주차 전 확인해요
낮 시간 콘도 주차장에서 타이어와 휠을 떼어 팔려 한 혐의로 남성이 체포됐어요.

한눈 요약
- 8월 15일 오전 11시 13분쯤 투몬 피아리조트 콘도미니엄에서 차량 바퀴를 떼던 남성과 청소년이 경찰에 발견됐어요.
- 경찰이 도착했을 때 회색 뷰익의 바퀴 2개는 이미 분리됐고, 나머지 1개도 떼고 있었어요.
- 성인 남성은 2급 중범죄인 재산 절도미수 혐의로 기소됐으며,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징역 10년을 받을 수 있어요.
관광객과 교민 차량이 많이 오가는 투몬의 콘도 주차장에서 대낮에 차량 바퀴를 떼어 가려 한 사건이 발생했어요. 법원에 제출된 치안판사 심리용 고소장에 따르면, 괌 경찰은 8월 15일 오전 11시 13분쯤 피아리조트 콘도미니엄으로 출동했어요.
현장에서 경찰은 에드워드 윌슨 주니어와 한 청소년이 회색 뷰익 차량에서 바퀴 1개를 떼는 모습을 확인했어요. 다른 바퀴 2개는 이미 분리된 상태였어요. 보도에는 청소년이 체포되거나 기소됐는지는 나오지 않았어요.
윌슨은 처음에는 한 여성이 리조트에 있는 차량에서 타이어를 가져오는 일을 도와달라고 했다고 진술했어요. 출입구의 경비원에게도 타이어를 가져가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고 주장했어요. 다만 이는 피고인의 진술이며, 경비원이 실제로 허락했는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경찰이 차량 소유 관계를 확인한 결과, 차주는 현재 파병 중인 현역 군인이었어요. 고소장에는 이후 윌슨이 타이어와 휠을 재활용 시설에 팔 계획이었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겼어요. 실제 판매가 끝난 사건이 아니라, 차량에서 바퀴를 떼던 단계에서 적발된 절도미수 사건이에요.
윌슨은 8월 17일 2급 중범죄에 해당하는 재산 절도미수 혐의로 기소됐어요.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징역 10년을 받을 수 있지만, 현재는 법원이 유죄를 확정한 단계가 아니에요.
- 콘도나 숙소 주차장에 세워 둔 차량의 바퀴가 모두 붙어 있는지 살펴보세요.
- 장기간 차량을 비운다면 관리실이나 경비 담당자에게 차량 상태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 바퀴가 빠졌거나 누군가 차량 부품을 떼는 모습을 발견하면 직접 제지하기보다 경찰과 현장 경비에 알리는 편이 안전해요.
법원은 윌슨을 5천 달러 개인서약 보석 조건으로 석방했어요. 이는 보도에 나온 재판 전 석방 조건으로, 혐의가 사라졌거나 사건이 끝났다는 뜻은 아니에요. 앞으로 유무죄와 실제 처벌 수위는 법원의 판단을 거쳐 정해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acific Daily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