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코스트유레스, 8월 28일부터 하갓냐로 옮겨요
타무닝점은 하루 전 문 닫고, 데데도점과 새 하갓냐점 두 곳으로 운영해요

한눈 요약
- 하갓냐 코스트유레스가 8월 28일 공식 개점해요.
- 타무닝점은 8월 27일 영업을 끝내요.
- 타무닝점 직원은 하갓냐점이나 데데도점으로 옮겨 근무해요.
괌에서 장을 볼 때 코스트유레스를 이용하는 교민이라면 매장 위치를 다시 확인해야 해요. 새 하갓냐점이 8월 28일 공식 개점하고, 기존 타무닝점은 바로 전날인 8월 27일 문을 닫아요. 타무닝점을 없애고 하갓냐에 더 큰 매장을 여는 방식이라, 두 지점이 동시에 계속 운영되는 것은 아니에요.
8월 27일은 타무닝점 마지막 영업일이고, 8월 28일부터는 새 하갓냐점을 이용할 수 있어요. 데데도점은 계속 운영돼요. 개점 당일 영업시간이나 타무닝점의 마지막 날 폐점 시각은 이번 발표에 나오지 않았어요.
하갓냐점은 매장 면적이 5만 제곱피트로, 괌에 있는 코스트유레스 가운데 가장 큰 지점이 돼요. 회사는 상품 구성을 더 넓히고 쇼핑 편의도 개선한다고 밝혔어요. 다만 어떤 품목이 새로 들어오는지, 상품별 가격이나 개점 할인 행사가 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어요.
- 타무닝점을 주로 이용했다면 8월 28일부터 하갓냐점이나 기존 데데도점으로 가야 해요.
- 하갓냐점 개점일은 8월 28일, 타무닝점 폐점일은 8월 27일이에요.
- 상품 가격, 회원 가입 여부, 주차 방식, 개점 행사 정보는 이번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이번 변화는 운영 지점을 합치고 재배치하는 회사 전략의 일부예요. 코스트유레스 익스프레스 찰란파고점도 하갓냐점 개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올해 3월 1일 이미 문을 닫았어요. 따라서 하갓냐점이 열린 뒤 괌에서는 새 하갓냐점과 데데도점이 주요 이용 매장으로 남아요.
타무닝점 폐점으로 직원들이 일자리를 바로 잃는 구조는 아니에요. 회사 발표에 따르면 타무닝점 직원들은 데데도점이나 새 하갓냐점으로 전환 배치돼요. 회사는 기존 직원들의 경험과 지역 고객에 대한 이해를 새 매장 운영에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어요.
식료품과 생활용품, 전자제품, 정원용품 등을 상자나 운송용 팔레트, 철제 선반에 진열하는 창고형 할인 매장이에요. 묶음 단위나 할인 가격 상품을 취급하는 곳이라 한인 가정뿐 아니라 식당과 소매업을 운영하는 교민도 자주 이용해요.
코스트유레스는 괌에서 31년 넘게 영업해 왔어요. 첫 매장은 1992년 5월 하먼에 열었고, 이번에 폐점하는 타무닝점은 1995년 문을 열었어요. 회사는 새 하갓냐점을 괌의 대표 매장으로 삼아 가족과 사업체, 지역사회 고객을 계속 обслуж겠다는 입장이에요. 괌 밖에서는 하와이와 아메리칸사모아, 피지,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네덜란드령 안틸레스에도 지점을 운영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acific Island 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