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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괌 · 2026년 8월 9일

괌 개학 준비물, 학생 1명에 100달러 가까이 들어요

대부분의 학생이 월요일 등교를 앞둔 가운데 준비물값과 통학 불확실성이 겹쳤어요.

괌 개학 준비물, 학생 1명에 100달러 가까이 들어요
사진: Pacific Daily News

한눈 요약

  • 8월 8일 보도 기준, 일부 가정은 학생 1명의 학용품에 100달러 가까이 썼어요.
  • 물가와 상품 가격 상승으로 자녀가 많은 가정일수록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 일부 학교는 공사가 끝나지 않았고 버스 일정도 늦게 나와 개학 준비에 변수가 남았어요.

괌 대부분의 학생이 월요일 개학을 앞두고 있어요. 막판 학용품 구매에 나선 가정에서는 학생 한 명을 준비시키는 데도 적지 않은 돈이 들고 있어요.

말로일로에 사는 메리앤 산 니콜라스 씨는 비즈니스 앤드 테크놀로지 아카데미 차터스쿨 신입생인 손자의 준비물에 100달러 가까이 썼다고 말했어요. 자녀가 여러 명인 가정이라면 같은 지출이 반복돼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어요.

100달러는 무엇을 뜻하나요

8월 8일 보도에 나온 한 가정의 실제 학용품 지출 사례예요. 괌 전체 학생의 평균 비용으로 발표된 금액은 아니에요.

개학 직전 확인할 것
  • 학교가 안내한 준비물 목록과 이미 집에 있는 물품을 먼저 대조해요.
  • 학교 시설 공사 상황과 등교 장소 변경 여부를 확인해요.
  • 통학버스 시간표가 늦게 나올 수 있으니 학교 공지를 다시 확인해요.

비용만 문제가 아니에요. 일부 학교는 캠퍼스 공사가 끝나지 않았고 통학버스 일정도 늦게 안내돼, 학부모가 등교 동선까지 마지막 순간에 조정해야 할 수 있어요.

괌 한인 학부모는 학용품 예산뿐 아니라 학교 시설과 버스 공지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 특히 여러 자녀가 개학하는 가정은 학생별 준비물 지출이 겹칠 수 있어요.
한 줄 팁. 구매 전에 학교 준비물 목록을 사진으로 저장하고, 집에 있는 물품부터 확인한 뒤 꼭 필요한 것만 사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acific Dai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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