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SNAP 79가구 지급 지연, EBT 잔액 확인해요
정전 여파로 8월 19일과 20일 지급분이 늦어졌고, 보건당국은 21일 밤 처리를 예고했어요.

한눈 요약
- SNAP 수급 79가구, 223명의 식품 지원금 8만7469달러 지급이 지연됐어요.
- 괌 보건사회복지부는 8월 21일 오후 7시 15분 이후 EBT 카드 잔액을 확인하라고 안내했어요.
- 21일 밤 처리될 예정이라는 발표이며, 실제 입금 완료 여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괌에서 SNAP 식품 지원금을 받는 일부 가구의 EBT 카드 충전이 늦어졌어요. 대상은 원래 8월 19일 수요일과 20일 목요일에 지원금을 받아야 했지만 예정대로 들어오지 않은 79가구예요. 모두 223명이 영향을 받았고, 지연된 지원금은 총 8만7469달러예요.
괌 보건사회복지부는 해당 수급자들에게 8월 21일 금요일 오후 7시 15분 이후 EBT 카드 잔액을 확인하라고 안내했어요. 부서는 그날 밤 지원금 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어요. 다만 이번 보도에는 실제로 모든 가구의 충전이 끝났다는 후속 확인은 담기지 않았어요.
8월 19일 또는 20일이 예정 지급일이었는데 EBT 카드에 SNAP 지원금이 들어오지 않은 수급 가구가 대상이에요. 일반 교민과 관광객, SNAP 비수급자는 이번 지연과 직접 관련이 없어요.
원인은 최근 괌에서 이어진 순환 정전이에요. SNAP 지원금은 EBT라는 전산 절차를 통해 매일 저녁 수급자 계좌에 충전돼요. 정전으로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서 새로 지원금을 받는 79가구의 지급이 밀렸다는 게 보건사회복지부의 설명이에요.
SNAP은 저소득 가구의 식품 구매를 돕는 미국의 지원 제도예요. 지원금은 현금으로 직접 주는 방식이 아니라 EBT 카드 계좌에 전산으로 충전돼요. 이번 문제도 자격 심사나 지원 중단이 아니라 카드 충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급 지연이에요.
괌에서는 매달 약 1만4000가구, 4만명 이상이 SNAP 지원을 받아요. 전체 수급 규모와 비교하면 이번에 확인된 대상은 일부지만, 식료품 구매 시점에 맞춰 지원금을 기다리던 가구에는 하루 이틀의 지연도 바로 생활 부담이 될 수 있어요. 보건사회복지부도 식량 부족을 겪는 가정에는 어떤 지급 지연도 추가 어려움을 만든다고 밝혔어요.
- EBT 카드 잔액에서 예정된 SNAP 지원금이 충전됐는지 확인해요.
- 대상 기간은 8월 19일과 20일 지급 예정분이에요.
- 8월 21일 오후 7시 15분 이후 확인하라는 것이 당국의 공식 안내였어요.
- 보도는 처리 예정을 전한 것이므로 잔액에 반영됐는지는 카드에서 직접 확인해야 해요.
보건사회복지부는 추가 정전으로 EBT 전송이 다시 늦어지면 지역사회에 계속 알리고, 앞으로 같은 지연을 막을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했어요. 괌 전력청이 최근 태풍 뒤 전력을 복구했고 현재 발전 용량 문제에도 대응하고 있다며 협조에 감사를 표시했지만, 재발 방지책이나 별도의 보상 절차는 이번 발표에 나오지 않았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acific Daily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