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호아 디엔럼, 탈옥수 2명 수색 중이라 주의해요
A2 교도소 탈옥수 4명 중 2명은 붙잡혔지만, 나머지 2명은 10월 29일에도 혼즈산 일대에 숨어 있어요.

한눈 요약
- 10월 21일 카인호아성 디엔럼의 A2 교도소에서 수형자 4명이 작업 중 달아났어요.
- 경찰은 10월 24일과 28일 각각 1명씩 붙잡았고, 살인죄 등으로 복역하던 2명을 계속 쫓고 있어요.
- 디엔럼과 혼즈산 주변에서는 검문과 수색이 이어져요. 낯선 사람을 숨겨 주거나 도와주면 안 돼요.
카인호아성 디엔럼에 있는 A2 교도소에서 수형자 4명이 집단으로 달아난 뒤, 10월 29일 현재 2명이 아직 붙잡히지 않았어요. 사건은 10월 21일 교도소 안에서 작업하던 중 관리가 느슨해진 틈을 타 벌어졌어요. 카인호아성 공안은 공안부 소속 인력과 함께 남은 2명을 추적하고 있어요.
먼저 붙잡힌 사람은 레반끄엉과 보황주이예요. 끄엉은 10월 24일 카인호아성 남카인빈 지역에서 검거됐고, 주이는 10월 28일 밤 디엔럼의 산림 지대에서 붙잡혔어요. Dân trí는 두 사람이 각각 절도와 마약 소지, 마약 판매 혐의로 징역 10년과 20년을 복역 중이었다고 전했어요.
31세 르반또안은 살인죄로 징역 20년을, 24세 호반띤은 살인과 마약 판매죄로 징역 20년을 복역 중이었어요. 교도소는 10월 22일 탈옥 사건을 형사 사건으로 접수하고 4명 모두에게 전국 특별수배를 내렸으며, 현재는 이 2명에 대한 수배가 계속되고 있어요.
수색의 중심은 디엔럼사 카인쑤언 마을의 혼즈산 일대예요. Tuổi Trẻ는 경찰이 산 주변을 봉쇄하고 마을 진입로마다 질서경찰, 기동경찰과 지역 치안 인력을 배치했다고 전했어요. 산세가 험하고 아카시아 재배지와 자연림이 이어지는 데다 여러 행정구역에 걸쳐 있어 수색이 쉽지 않은 곳이에요.
- 디엔럼으로 들어가는 도로에서 차량 출입 검사가 진행되고 있어요.
- 경찰은 지형을 잘 아는 주민의 안내를 받아 산을 수색하고 있어요.
- 드론 등 전문 장비도 투입됐어요.
- 디엔럼 당국은 마을 방송으로 긴급 안내를 반복하고 있어요.
두 매체는 같은 수색을 전하면서 현장 상황을 조금 다르게 보탰어요. Dân trí는 A2 교도소 진입로가 주거지와 떨어진 산악 지역이며, 도주자들이 민가에서 옷과 음식을 훔쳤다는 주민 증언이 나왔다고 전했어요. Tuổi Trẻ는 산 아래 주민들이 경계를 높이고 가족끼리 번갈아 잠을 자고 있다고 전했어요.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와 관련된 사건은 아니니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다만 카인호아성 디엔럼, 특히 혼즈산과 카인쑤언 마을 주변에 거주하거나 이동하는 교민은 도로 검문과 수색을 예상해야 해요. 나트랑에서 외곽 산간 지역으로 이동할 일정이 있다면 현지 통제를 따르세요.
- 낯선 사람이 음식이나 옷, 숙소를 요구해도 숨겨 주거나 도와주지 마세요.
- 수색 구역과 검문소에서는 경찰 지시에 따라 이동하세요.
- 도주자로 의심되는 사람을 직접 확인하거나 붙잡으려 하지 마세요.
Tuổi Trẻ는 사건을 약 일주일 전이라고 표현했지만, 두 매체가 함께 제시한 정확한 탈옥일은 10월 21일이에요. 10월 29일까지 남은 2명의 검거 소식은 나오지 않았고, 경찰의 포위와 특별수배가 계속되는 단계예요. 해당 지역에 있다면 평소보다 문단속과 주변 확인을 꼼꼼히 하는 편이 좋아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TuoiTre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