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강 9월 이른 만조, 저지대 이동은 우회해요
비엔호아 일대 침수에 이어 동나이 북부와 메콩강 하류에도 범람 경보가 이어졌어요.

한눈 요약
- 동나이강 만조가 평년보다 한 달 이른 9월에 나타나 일부 강변 저지대가 잠겼어요.
- 9월 15일 오전 동나이 따라이 관측소 수위는 경보 1단계보다 0.17m 높았어요.
- 안장, 동탑, 빈롱, 껀터의 강변과 제방 밖 저지대도 침수와 제방 붕괴를 조심해야 해요.
동나이강 수위가 예년보다 일찍 높아졌어요. Thanh Nien은 보통 10월에 나타나 경보 2단계를 넘던 만조가 올해는 9월부터 시작됐다고 전했어요. 9월 14일 저녁 동나이시 땀히엡동의 떤마이 일대에서는 강변의 낮은 주거지가 실제로 침수됐어요.
하류 비엔호아 관측소에서는 9월 13일 오후 6시 30분 수위가 2.03m까지 올랐고, 14일에도 정점이 경보 2단계인 2m 수준이었어요. 동나이 기상수문 당국은 14일 이후 만조 수위가 차츰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지만, 올해의 출현 시점 자체는 평년과 다른 이례적인 흐름이라고 설명했어요.
Tuoi Tre가 전한 따라이 관측소 수위는 9월 15일 오전 7시 기준 112.17m로, 경보 1단계보다 0.17m 높았어요. 비엔호아의 2.03m와는 관측 지점과 기준 높이가 달라 숫자만 놓고 어느 쪽이 더 위험하다고 비교할 수 없어요.
후속 보도인 Tuoi Tre는 동나이강 상류 쪽 위험 지역을 더 구체적으로 짚었어요. 따라이 수위는 천천히 내려가는 흐름이지만 이후 24시간 동안에도 경보 1단계 안팎을 유지할 전망이에요. 동나이시의 닥루아, 남깟띠엔, 따라이, 타인선, 푸빈과 인근 저지대에는 침수 가능성이 있어요.
- 동나이시 강변 저지대인 땀히엡, 닥루아, 남깟띠엔, 따라이, 타인선, 푸빈과 주변 지역
- 메콩강 하류의 안장, 동탑, 빈롱, 껀터에 있는 강변 저지대와 제방 바깥 지역
- 물이 찬 강변 도로와 약한 제방 주변, 특히 저녁 만조 시간대 이동 경로
경보 범위는 동나이에만 그치지 않아요. 메콩강 상류의 높은 수위와 만조가 겹치면서 끄우롱강 상류도 상승했어요. 9월 14일 최고 수위는 띠엔강 떤쩌우에서 3.58m로 경보 1단계보다 0.08m, 허우강 쩌우독에서 3.20m로 경보 1단계보다 0.2m 높았어요.
국가 기상 당국은 이후 1일에서 2일 동안 끄우롱강 상류가 경보 1단계를 웃돌고, 하류 관측소는 경보 2단계에서 3단계, 일부는 3단계를 넘을 수 있다고 봤어요. 그 뒤에는 천천히 낮아질 전망이에요. 안장에서는 강변과 제방 밖 지역, 동탑, 빈롱, 껀터에서는 낮은 지대와 강변의 침수 위험이 특히 커요.
물이 불면 약해진 강둑과 제방이 무너질 수 있어요. 수상교통, 양식장, 농업 생산뿐 아니라 주민 생활과 지역 경제 활동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어요. 이 경보는 국적과 무관한 재난 정보라 현지 거주 교민도 해당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