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푹하이 흉기 사건, 용의자 도주 중이라 우회해요
보티사우 거리 주택에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쳐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어요

한눈 요약
- 9월 13일 오후 6시가 조금 넘은 시각, 호치민시 푹하이사 보티사우 거리의 한 주택에서 집주인이 숨지고 아내와 사위가 크게 다쳤어요.
- 용의자는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고, 13일 밤늦게까지 경찰의 추적이 이어졌어요.
- 떤호이 마을 보티사우 거리 주변을 지날 교민은 현장 통제에 따르고 골목 접근을 피하는 게 좋아요.
9월 13일 오후 6시가 조금 넘은 시각, 호치민시 푹하이사 떤호이 마을의 보티사우 거리 주택 안에서 비명과 구조를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이웃들이 달려가 확인해 보니 집주인인 72세 남성이 바닥에 쓰러진 채 숨져 있었고, 주변에는 많은 혈흔이 남아 있었어요.
집주인의 아내와 사위도 크게 다쳐 주민들이 응급실로 옮겼어요. 현장에 출동한 푹하이사 공안과 호치민시 공안 수사 부서는 주택과 주변을 통제하고 현장 감식에 들어갔어요. 보안카메라 영상도 확보해 사건 경위와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있어요.
용의자는 아직 붙잡혔다고 확인되지 않았어요. VnExpress는 용의자가 범행 뒤 오토바이를 타고 떠났다고 전했고, 호치민시 공안은 13일 밤 현재 추적 중이에요. 인근을 지날 때는 경찰 통제선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다른 길을 이용하는 게 안전해요.
두 매체의 초동 보도는 사망자 1명과 부상자 2명이라는 핵심 내용이 같아요. 다만 Dantri는 피해자들의 몸에서 흉기에 의한 상처가 여러 군데 확인됐다고 보도했어요. VnExpress는 병원과 부상 상태, 용의자의 도주 수단을 더 구체적으로 전했어요.
VnExpress에 따르면 부상자들은 바리아병원으로 이송됐어요. 아내인 58세 여성은 머리 여러 곳을 다쳤고, 34세 사위는 어깨와 손목, 종아리, 왼발과 오른쪽 뒤꿈치에 상처를 입었어요. 사위는 수술을 받고 있다고 병원 측이 밝혔어요.
- 사건 시각은 9월 13일 오후 6시가 조금 넘은 때예요.
- 장소는 호치민시 푹하이사 떤호이 마을 보티사우 거리의 주택이에요.
- VnExpress는 같은 날 밤늦게 현장 주변 도로 약 100m가 통제됐다고 전했어요.
- 경찰은 골목 입구를 지키며 감식과 용의자 추적을 진행했어요.
용의자의 신원과 범행 동기는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어요. VnExpress가 인근 주민의 말을 인용해 용의자가 같은 지역에 살며 피해자 가족과 아는 사이라고 덧붙였지만, 이는 주민 증언 단계예요. 경찰 수사로 확정된 사실과는 구분해서 봐야 해요.
이번 사건은 베트남 국민 전용 행정제도나 신분증 절차와 관련이 없어서 VNeID나 시민증 문제는 신경 안 써도 돼요. 현장 주변에 거주하거나 이동하는 교민에게 중요한 건 용의자가 도주한 상태라는 점과 보티사우 거리 일부가 수사 때문에 통제됐다는 점이에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VnExpress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