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온마투옷 차량털이 8건, 문 안 잠근 차를 노렸어요
인도와 갓길의 무인 차량이 표적이었고, 현금 5,800만 동 넘게 도난당했어요

한눈 요약
- 닥락성에서 15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 8명이 차량털이 8건에 연루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어요.
- 범행은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떤안, 부온마투옷, 에아까오에서 벌어졌어요.
- 잠그지 않은 채 인도나 갓길에 세워 둔 차량을 골랐어요. 차를 떠나기 전 문 잠금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해요.
닥락성 부온마투옷 일대에서 잠그지 않은 자동차만 골라 안에 있는 물건을 훔친 청소년 일당이 붙잡혔어요. 떤안동 경찰은 9월 9일, 닥락성과 럼동성에 거주하는 15세부터 19세까지 8명의 사건 기록을 정리해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아직 경찰의 초기 조사 단계에서 확인된 내용이에요.
경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범행은 모두 8건이에요.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떤안, 부온마투옷, 에아까오에서 현금 5,800만 동이 넘게 사라졌고, 노트북 1대와 금 조각 1개를 비롯한 다른 물품도 도난당했어요. 뚜오이쩨와 VnExpress가 전한 피해 규모와 범행 지역은 서로 일치해요.
일당은 인도나 도로 가장자리에 세워져 있고, 지키는 사람이 없으며, 문까지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랐어요. 유리창을 깨거나 잠금장치를 강제로 푼 수법은 두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차 문을 열어 보고 그대로 물건을 가져간 방식으로 조사됐어요.
8명은 소셜미디어에서 알게 된 뒤 부온마투옷동의 숙박시설을 함께 빌렸어요. 경찰 초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일정한 거처 없이 생활했고, 쓸 돈을 마련하려고 절도를 모의했어요. 이동 수단으로 전기자전거를 빌린 다음 여러 도로로 흩어져 범행 대상을 찾았다고 해요.
검거는 9월 5일 에코시티 도시구역에서 시작됐어요. 떤안동 경찰과 닥락성 행정질서 사회경찰 부서가 순찰하다 차량에 침입 중인 2명을 발견했어요. 뚜오이쩨는 당시 시각을 오전 4시쯤이라고 구체적으로 전했고, 경찰이 접근해 추격한 뒤 두 사람을 제압했다고 덧붙였어요. VnExpress는 같은 시점을 새벽이라고 표현했어요.
경찰은 먼저 붙잡은 2명을 조사한 뒤 관련자 6명을 추가로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했어요. VnExpress는 두 사람의 진술을 토대로 나머지 인원을 불렀다고 전했고, 현장 방범카메라에 차량 침입 장면도 찍혔다고 보도했어요. 두 매체를 종합하면 현장 적발에서 시작해 추가 조사가 8명 전체로 확대된 순서예요.
- 차량에서 내린 뒤 리모컨만 누르고 가지 말고, 문이 실제로 잠겼는지 손으로 확인해요.
- 현금, 노트북, 금품 같은 귀중품은 차 안에 두지 않아요.
- 가능하면 안전한 장소나 방범카메라가 설치된 곳에 주차해요.
- 인도나 갓길에 사람 없이 세워 둘 때는 잠금 상태를 더 꼼꼼히 살펴요.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와 관련된 사건이 아니에요.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다만 현지에서 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하는 교민이라면 똑같이 노출될 수 있어요. 이번 사건에서 확인된 표적 조건은 차량 소유자의 국적이 아니라, 무인 상태와 잠기지 않은 문이었어요.
특히 잠깐 세운다는 생각으로 차 안에 가방이나 업무용 노트북을 남기는 습관이 위험해요. 이번 사건은 약 보름 동안 세 지역에서 반복됐고, 경찰도 귀중품을 차량에 두지 말고 문을 꼼꼼히 잠그며 방범카메라가 있는 안전한 곳에 주차하라고 당부했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사건법률VnExpress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