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푸뉴언 골목 화재, 인명피해 없이 진압됐어요
틱꽝득 거리 86번 골목의 5층 주택 옥상에서 불이 나 퇴근길 교통까지 막혔어요.

한눈 요약
- 9월 9일 오후, 호치민시 득뉴언동 틱꽝득 거리 골목의 주택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어요.
- 소방 인력 18명과 차량 3대가 출동했고,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어요.
- 발생 시각은 매체별로 오후 4시 30분과 4시 55분으로 엇갈리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에요.
9월 9일 오후 호치민시 푸뉴언 교차로 인근 주택가에서 검은 연기와 불길이 크게 치솟았어요. 현장은 득뉴언동 틱꽝득 거리의 좁은 골목 안이었어요. VnExpress는 화재가 오후 4시 30분쯤 시작됐다고 전했고, Thanh Nien은 오후 4시 55분쯤 주민들이 연기와 불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어요. 두 매체가 전한 발생 시각에는 약 25분 차이가 있어요.
불은 연면적 약 145㎡인 주택의 옥상에서 시작됐어요. VnExpress는 이 건물을 5층 주택이라고 표현했고, Thanh Nien은 1층과 중간층, 위층 2개, 옥상으로 구성된 연면적 145.8㎡ 건물이라고 설명했어요. 몇 분 사이 불길이 거세지고 짙은 검은 연기가 주택가를 뒤덮으면서 주변 주민들이 놀라 대피했어요.
현장은 호치민시 득뉴언동 틱꽝득 거리 86번 골목이에요. 푸뉴언 교차로와 가까운 밀집 주거지역이라 이 일대를 오가는 교민에게는 퇴근길 정체가 직접적인 영향이었어요.
불이 난 집은 문이 잠겨 있었고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어요. 발화 지점이 높은 옥상이라 주변 주민들이 휴대용 소화기로 접근해 초기 진화를 하기도 어려웠어요. 일부 주민은 급히 소리를 질러 이웃에게 알리고, 물건을 옮긴 뒤 위험 구역에서 빠져나왔어요.
- 소방 차량은 모두 3대가 투입됐어요. VnExpress는 소방차 3대라고 전했고, Thanh Nien은 물탱크차 2대와 장비차 1대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했어요.
- 소방관과 구조 인력 18명이 출동했어요.
- Thanh Nien에 따르면 오후 5시 10분 골목 안 화재 현장에 접근했고, 오후 5시 15분 불길을 통제한 뒤 오후 5시 20분 완전히 진화했어요.
- VnExpress는 화재가 약 20분 만에 통제됐다고 전했어요.
두 매체 모두 인명피해는 없다고 확인했어요. Thanh Nien이 덧붙인 초기 조사 내용으로는 재산 피해도 주로 옥상에 보관돼 있던 헌옷에 집중됐어요. 다만 구체적인 피해액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인근 주민 한 명은 비가 내리던 중 큰 천둥 또는 폭발음 같은 소리를 들은 뒤 옥상에서 불이 났다며 누전 가능성을 언급했어요. 이는 목격자의 추정일 뿐이에요. 득뉴언동 공안과 관련 기관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어 아직 확정된 결론은 없어요.
화재가 퇴근 시간대에 발생하면서 푸뉴언 교차로로 이어지는 주변 도로가 한동안 정체됐어요. 불은 진압됐지만, 좁은 골목의 고층부에서 불이 나면 주민이 직접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이 다시 드러났어요. 인근에 살거나 이동하는 교민이라면 검은 연기나 불길을 발견했을 때 골목 안으로 들어가 확인하지 말고, 소방차가 진입할 길부터 비워두는 게 중요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시사Thanh Nien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