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이닌 외국인 14명 추방, 체류기한과 숙소 신고 확인해요
초과체류자는 추방됐고, 외국인 임시거주를 신고하지 않은 임대업주도 벌금을 받았어요.

한눈 요약
- 떠이닌성 득호아에서 체류 허가기간을 넘긴 방글라데시인 14명이 적발돼 추방됐어요.
- 경찰의 숙박시설 정기 점검에서 적발됐고, 외국인 임시거주 신고를 하지 않은 임대업주 3명도 벌금을 받았어요.
- 교민은 비자와 거주증 만료일을 확인하고, 집주인이나 숙소가 임시거주 신고를 마쳤는지 물어보는 게 좋아요.
떠이닌성 득호아 지역의 임대 숙소에서 체류 허가기간을 넘긴 방글라데시 국적자 14명이 적발돼 추방됐어요. 득호아 지역 경찰이 숙박시설을 정기적으로 살펴보던 중 이들을 발견했고, 떠이닌성 출입국관리 부서와 함께 체류 상태를 확인했어요. 조사 결과 14명 모두 베트남에서 허용된 체류기간을 넘긴 상태였어요.
당국은 8월 14일 이들 14명을 호치민시 떤선녓국제공항으로 호송해 추방 절차를 진행했어요. 이 날짜는 적발일이 아니라 공항에서 실제 추방 절차를 밟은 날이에요. 보도는 8월 19일 나왔어요. 어떤 비자나 체류 자격으로 입국했는지, 얼마나 초과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이번 조치는 특정 국적만을 겨냥한 제도가 아니에요. 베트남에 머무는 외국인은 허가된 체류기간을 지켜야 하고, 임대 숙소에 묵을 때는 외국인 임시거주 신고가 이뤄져야 해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 CCCD 같은 베트남 국민용 절차는 이번 보도와 무관하니 신경 안 써도 돼요.
숙소 쪽 책임도 함께 확인됐어요. 외국인 투숙자의 임시거주 사실을 규정대로 신고하지 않은 임대 숙박시설 운영자 3명에게 행정 벌금이 부과됐어요. 다만 매체는 벌금 액수와 신고 누락 기간, 해당 시설의 이름과 주소는 밝히지 않았어요. 확인되지 않은 벌금 금액을 미리 단정할 수는 없어요.
- 관광비자, 전자비자, 거주증 등 본인의 체류 허가 만료일을 확인해요.
- 아파트나 주택을 임차했다면 집주인 또는 관리인에게 외국인 임시거주 신고가 완료됐는지 물어봐요.
- 호텔이나 서비스아파트라면 숙소 운영자가 투숙 정보를 정상적으로 신고했는지 확인해요.
- 체류기간을 이미 넘겼거나 신고 여부가 불분명하다면 임의로 넘기지 말고 관할 출입국관리 기관에 확인해요. 이번 보도에는 별도 전화번호나 홈페이지가 나오지 않았어요.
경찰은 지역의 숙박업소와 기업, 사업체에 외국인 임시거주 신고 규정을 엄격히 지키라고 다시 안내했어요. 의심되는 위반 사례를 발견한 단체나 개인에게는 경찰에 신속히 알리라고도 요청했어요. 이번 적발이 일회성 제보가 아니라 숙박시설 정기 점검 과정에서 나왔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유효한 비자나 거주증이 있어도 현재 머무는 주소의 임시거주 신고가 빠질 수 있어요. 반대로 숙소 신고가 됐다고 해서 만료된 비자나 거주증이 자동으로 연장되는 것도 아니에요. 본인의 체류기한과 숙소의 주소 신고를 각각 확인해야 해요.
교민 입장에서는 국적보다 상황을 봐야 해요. 회사 제공 숙소, 개인 임대 아파트, 지인 집처럼 호텔이 아닌 곳에 머문다면 신고를 누가 처리했는지 모호할 수 있어요. 여권이나 체류서류만 갖고 있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므로, 집주인이나 회사 담당자에게 완료 여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ietnam News socie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