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부터 베트남 외국인도 전자신분증 만들어요
합법 입국·체류 한인은 여권·비자 정보를 연계해 온라인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한눈 요약
- 2026년 9월 28일부터 베트남에 합법적으로 입국하거나 체류하는 외국인은 전자신분증 계정을 신청할 수 있어요.
- 여권과 비자 등 이미 국가 신원확인 앱에 연계된 자료는 행정절차 때 다시 제출하지 않아도 돼요.
- 신청 창구와 준비서류 등 구체적인 발급 절차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베트남 정부가 전자신원 확인 제도를 고쳐 외국인에게도 문을 열어요. 2026년 9월 28일부터 베트남에 합법적으로 입국했거나 거주 중인 외국인은 요청하면 전자신분증 계정을 발급받을 수 있어요. 단순 관광객을 포함해 합법적으로 입국한 외국인과 베트남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며 체류하는 사람 모두가 제도상 대상이에요.
지금까지 VNeID와 전자신분증은 베트남 시민증인 CCCD 중심이라 교민에게 거리가 있었어요. 하지만 새 시행령은 외국인을 신청 대상에 명시했어요. 이번 변화는 베트남 국민만 쓰는 제도가 아니므로 한인도 신경 써야 해요.
핵심은 외국인이 원하는 수준의 전자신분증 계정을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정부는 전자신분증을 통해 외국인도 베트남의 온라인 공공 행정서비스 전반에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체류와 근무, 학업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하기 쉬워진다는 취지예요.
- 시행일은 2026년 9월 28일이에요.
- 대상은 베트남에 합법적으로 입국하거나 거주하는 외국인이에요.
- 자동 발급이 아니라 본인이 요청해 계정을 받아야 해요.
- 신청 장소와 방식, 준비서류는 이번 보도에서 구체적으로 안내되지 않았어요.
행정서류를 반복해서 내는 부담도 줄어들 수 있어요. 개정 시행령은 필요한 정보가 전자신원 시스템에 이미 통합돼 있다면 개인이나 기관에 같은 서류를 다시 제출하도록 요구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담았어요. 다만 모든 서류가 즉시 자동 연동된다는 뜻은 아니고, 해당 자료가 실제로 시스템에 통합돼 있어야 해요.
개인 문서는 모두 66종이 추가됐어요. 교민에게 직접 닿는 항목으로는 일반여권, 비자, 거주정보 확인서, 차량등록증, 운전면허증, 투자허가증이 있어요. 출생증명서도 목록에 포함됐어요.
베트남에서 설립되거나 영업 등록을 마친 회사와 기관도 요청하면 원하는 수준의 전자신분증 계정을 받을 수 있어요. 기관용 연계 문서는 140종으로, 사업허가증과 수출입허가증, 인감 견본 등록증명서 등이 포함돼요. 현지 법인을 운영하거나 수출입 업무를 하는 교민 사업자에게도 관련성이 있어요.
다만 시행일만 보고 당장 방문 신청을 준비할 단계는 아니에요. Vietnam News 보도에는 외국인이 어느 기관이나 앱에서 신청하는지, 여권이나 비자를 별도로 가져가야 하는지, 계정 수준별 확인 절차가 어떻게 다른지 나오지 않았어요. 세부 안내가 공개되기 전에는 임의의 창구를 찾아갈 필요가 없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ietnam News socie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