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행정 · 베트남 · 2026년 8월 5일
베트남 세금 체납 출국정지 8만5천 건, 주소부터 확인해요
등록 주소에서 영업하지 않고 세무서에 알리지 않은 납세자가 주요 대상에 포함됐어요.

한눈 요약
-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세금 체납자에게 출국정지 통지 8만5천 건이 발부됐어요.
- 관련 체납액은 약 57조 동이고, 이 가운데 등록 주소에서 활동하지 않은 납세자가 4만9천 명이었어요.
- 베트남에서 사업하거나 세금 신고 의무가 있다면 등록 주소와 체납 통지를 확인해야 해요.
베트남 세무 당국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세금 체납 납세자에게 출국정지 통지 8만5천 건을 발부했어요. 관련 체납액은 약 57조 동이에요. 8월 5일 공개된 베트남 세무국 백서에 담긴 집계예요.
출국정지는 세금 체납을 회수하는 조치예요
세무 당국이 체납액을 받기 위해 적용하는 강제 조치 가운데 하나예요. 기사에는 외국인에게 적용되는 구체적인 체납 기준과 통지 절차는 나오지 않았어요.
교민이 확인할 부분
- 베트남에서 개인사업이나 법인을 운영한다면 세무 등록 주소가 실제 활동 장소와 일치하는지 확인해요.
- 세무서나 세무대리인에게 미납 세금과 출국정지 통지 여부를 확인해요.
- VNeID나 베트남 시민증 관련 제도 안내는 이번 보도에 없으니 신경 안 써도 돼요.
특히 등록 주소에서 활동하지 않으면서 세무 당국에 알리지 않은 납세자가 4만9천 명, 체납액은 5조9천억 동으로 집계됐어요. 출국정지 대상 가운데 1만 명 넘게 세금 3조5천억 동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베트남에서 사업하거나 법인의 세무 책임을 맡은 교민은 체납 사실을 모르고 공항에 갔다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등록 주소와 미납 내역을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어요.
한 줄 팁. 출국 일정이 있다면 세무대리인에게 회사와 본인 명의의 체납 및 출국정지 통지 여부를 서면으로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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