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라차담넌 한태 공예전, 9월 15일까지 무료예요
직물부터 도자기, 목공, 금속공예까지 한국과 태국 현대 공예를 한자리에서 만나요.

한눈 요약
- 방콕 프라나콘구 라차담넌 현대미술관에서 한태 교류전이 열려요.
- 관람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이며 입장료는 없어요.
- 월요일과 태국 공휴일은 쉬고,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예요.
방콕 구시가지에서 한국과 태국의 현대 공예를 함께 볼 수 있는 전시가 시작됐어요. 태국 현대예술문화사무국과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교류전으로, 전시 이름은 ‘감각과 접촉’이라는 뜻의 ‘ผัสสะ สัมผัส Shared Sensibilities’예요. 8월 18일 라차담넌 현대미술관에서 개막했고 9월 15일까지 이어져요.
전시장에는 태국과 한국 작가들의 현대 공예 작품이 나와요. 복잡한 짜임을 보여주는 직물부터 도자기, 나무, 금속으로 만든 작품까지 재료의 폭이 넓어요. 단순히 두 나라 작품을 나란히 놓는 데 그치지 않고, 손으로 재료를 다루는 방식과 감각을 서로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예요.
장소는 방콕 프라나콘구 라차담넌 현대미술관이에요.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열리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예요. 입장료는 무료예요. 월요일과 태국 공휴일에는 문을 열지 않으니 방문일을 고를 때 꼭 확인해야 해요.
이번 전시는 태국 문화부 산하 현대예술문화사무국이 현대예술진흥기금을 통해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열었어요. 두 기관은 태국과 한국의 현대미술 교류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작가와 기관 사이의 국제 협력망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어요. 태국 예술문화의 역량을 해외에 알리려는 취지도 담겼어요.
개막식에는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와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겸 청주공예비엔날레 집행위원장이 참석했어요. 이선주 주태국 한국문화원장과 태국 현대예술진흥기금 관계자, 태국 정부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어요. 태국 문화부 차관을 대신해서는 께손 깜넛펫 현대예술문화사무국장이 개막식을 주재했어요.
- 별도 신청이나 유료 표가 필요하다는 안내는 없어요. 운영일에 현장으로 가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 전시는 방콕에서만 열려요. 파타야, 치앙마이, 푸껫의 별도 순회 일정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 태국 국민 전용 복지나 행정 제도가 아니어서 국적이나 체류 자격을 따질 내용은 없어요. 비자, 재입국 허가, 은행 업무와도 관련 없는 문화 행사예요.
- 월요일뿐 아니라 태국 공휴일에도 쉬어요. 날짜만 보고 갔다가 헛걸음하지 않도록 휴관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방콕 거주 교민에게는 주말이나 평일 저녁 전까지 가볍게 들를 수 있는 무료 문화 일정이에요. 특히 한국 공예가 태국 공예와 어떤 재료와 표현을 공유하는지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다만 마지막 날만 기억하기보다 월요일과 공휴일 휴관을 함께 챙겨야 실제 관람 계획을 세우기 쉬워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Matichon 지역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