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세계유산 심사, 교민 생활은 당장 안 바뀌어요
ICOMOS 현장 평가를 마쳤고 11월이나 12월에 결과가 나올 전망이에요

한눈 요약
- 치앙마이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ICOMOS 현장 평가를 마쳤어요
- 치앙마이 주 행정기구장은 11월이나 12월에 등재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 비자나 교통 규정이 바뀐다는 발표는 없어 교민이 지금 따로 할 일은 없어요
치앙마이가 세계유산 도시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 치앙마이 주 행정기구장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인 ICOMOS 전문가들이 최근 현장 평가를 마쳤다고 8월 16일 밝혔어요. 태국의 열 번째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진행하는 평가라는 설명이에요.
주 행정기구장은 올해 11월이나 12월에 판단과 발표가 이뤄지고, 등재된다면 내년에 세계유산 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다만 기사에는 최종 결정을 내리는 회의 일정이나 정확한 발표일이 나오지 않았어요.
이번 발언은 8월 16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치앙마이 시내 다라데비 호텔의 깟 다라데비에서 열린 란나 문화 행사에서 나왔어요. 행사는 전통을 박물관 속 유물이 아니라 지금도 이어지는 생활문화로 바라보고, 공예품과 장인의 기술을 더 넓은 시장에 소개하자는 취지로 열렸어요.
현장에서는 란나의 문화유산과 공예, 디지털 노마드를 주제로 한 토론도 진행됐어요. 치앙마이대학교 연구자와 문화 분야 관계자, 현지 공예 브랜드 운영자, 노마드 친화 지구 추진 관계자 등이 참여했어요. 전통 공예를 관광 상품과 지역 일자리로 연결하려는 움직임이 함께 소개된 거예요.
- 세계유산 등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현재 확인된 단계는 ICOMOS 전문가의 현장 평가 완료예요.
- 기사에는 비자, 재입국 허가, 은행 업무, 공항 이용, 대중교통 규정 변경이 나오지 않았어요.
- 태국 국민만 이용하는 주민등록이나 복지 제도와 관련된 소식도 아니어서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치앙마이는 수입의 70% 이상을 관광에서 얻는 도시라고 주 행정기구장은 설명했어요. 그래서 지방정부가 관광과 문화뿐 아니라 기반시설, 교육, 보건, 체육 분야에서도 가능한 범위 안에서 공공기관과 민간의 사업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에요. 이번 란나 공예 행사도 그 지원 사례로 제시됐어요.
이번 보도에는 건축 규제나 임대 제한, 관광요금, 교통 통제 같은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전혀 제시되지 않았어요. 등재 심사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만으로 숙소 계약이나 사업 계획을 바꿀 단계는 아니에요.
행사 주최 측은 숙련된 장인의 공예를 고급 상품으로 발전시켜 소득과 일자리를 만들고 해외 시장에도 알리겠다고 밝혔어요. 세계유산 추진과 지역 공예 육성을 묶어 치앙마이 관광의 이야깃거리를 넓히려는 흐름으로 볼 수 있어요. 다만 교민 생활에 직접 적용되는 제도나 시행일은 발표되지 않았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Khaosod 전국사회면




